메르스 향후 예상 시나리오 (퍼옴) [새창]

현정부가 하는 꼬라지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게 슬프네요. (성지글 될 것 같음....)
메르스때문에 사람들 안죽었으면 좋겠어요.
바라는 건 그것밖에 없어요..

95 2015-05-28 15:36:13 1

[심쿵주의]남자가 되어버린 아들 [새창]

아우 귀여워~~ ㅠㅠ
여기 누워 버리겠네요 ㅠㅠ

93 2015-05-27 21:29:36 2

[새창]

여자가 생기니 이제와서 흔드는건 무슨 심보인지....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작성자분은 더 많이 따로 데이트를 했다는 건...
그분이 이기적이라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저 같으면 마음을 접고, 바로 내 옆에 있는 현여친을 잡겠습니다.

92 2015-05-27 20:14:31 0

[새창]

진지잡수고 얘기해볼께요.

남친분이 농담조로 얘기한 거라면 다행입니다.
다흔 관점으로는
농담이 농담일까?라는 반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결혼에대해 긍정적이지 않은 남친의 모습이 못마땅하신것 같군요.
긍정적이지 않은 모습에 반응을 하고 글을 쓴 것울 보니,
작성자님은 결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신 것 같네요.
그 생각을 남친님과 평소에 많이 공유를 하신 것 같구요.
그런데 그러한 결혼관을 남친이 안받아주는 것 겉습니다.

어떤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하셨나요?

91 2015-05-27 19:54:35 0

[익명]헤어진 남자친구가 돌아와줬으면좋겠어요 [새창]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90일이잖아요.
마름 추스리고 상대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세요.

90 2015-05-27 19:53:35 0

[익명]헤어진 남자친구가 돌아와줬으면좋겠어요 [새창]

헤어지자라는 말이 왜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남자입장에서 그런말 들으면 정이 뚝떨어집니다.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할 걸요.
정이 떨어진 여자에게 매달리는 행위는 절대로 안합니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혹은 없어진) 상대에게 매달리는 행위만틈 자존심 상하는 일은 없으니깐요.

89 2015-05-27 17:26:26 1

[익명]좋아하는 티날만한 간질간질한 멘트 추천바랍니다 [새창]

작성자님 익명 풀렸어요 ㅋㅋ

88 2015-05-27 16:58:23 0

[새창]

미안하다라는 말을 듣는 걸 즐기고 있는듯 합니다..
먹이를 주지 마세요...

87 2015-05-27 15:18:33 1

[익명]남편은..여자사진. .그건도 몸매가 나온사진을 좋아합니다.... [새창]

남편분이 그런 여자랑 작성자님을 비교한다면 문제입니다. 그러시지 않으면 작성자님이 자격지심으로 스스로 비교하는 것이니 그때는 작성자님이 맘을 차분하게하셔합니다.

86 2015-05-27 12:48:17 0

[새창]

자존감보다 자긍심을 심어줘야할 듯.
누군가가 날 사랑해줄때,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구나하는 자긍심이 생겨요.
자기에 대한 긍정.
즉 사랑받을때 생기는 겁니다.

사귀는 관계에서 그럼 말을 들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니 거짓말 같죠.
사귀자고 말해요.

85 2015-05-27 12:34:17 0

내 안에 있던 '김여사'를 몰아낸 썰 ( 긴 글 주의 ) [새창]

아... 작성자님 멋지시네요~

84 2015-05-27 02:28:27 1

[새창]

본인을 해명을 하듯 설명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표현을 하세요. 좋으면 껴안고 싫으면 고함을 지르듯 내 맘을 표현해요.

83 2015-05-27 01:48:35 3

[새창]

똑같은 행위를 해보세요.
만일 여친이 화를 낸다면, 여자친구분이 남사친이랑 썸씽이 있었다는 반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