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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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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16-04-16 01:43:11 3
내가 오유 가입한 후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새창]
2016/04/16 00:16:26
♥️
216 2016-04-13 18:02:26 0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이 팬티에 손넣는 이유.gif [새창]
2016/04/12 18:30:29
언제 찍하고 터질지 몰라요..
215 2016-04-12 01:30:45 0
[새창]
아아.. 이 프로 변태들~
214 2016-04-11 23:15:52 1
10cm - 봄이좋냐 캘리그라피~ [새창]
2016/04/05 12:45:47
땅에 안길려고 꽃잎은 나무를 떠나가네...
213 2016-04-11 21:11:35 5
상대성 오징어 이론.JPG [새창]
2016/04/11 16:45:01

누가 송중기라 하였느냐? 누가 송중기라 하였냐 말이다?!
212 2016-04-05 00:02:28 2
한국에 온 클로이 모레츠jpg [새창]
2016/04/04 16:10:44
이거 빌려드릴께양~~
❤️❤️❤️❤️
211 2016-04-04 23:59:15 0
루리웹 이승만 사태 시발점을 만든 아재입니다 [새창]
2016/04/04 15:16:29
시발점을 이끌어 내시다니~~~ 낄낄
210 2016-04-01 15:50:26 10
집 현관까지 쫓아온 냥이(데이터주의) [새창]
2016/03/31 22:22:18
그래... 원한건 사료 한 알
원한게 아니였다 따뜻한
손길 그리워 배가
고팟을지도 모른다

커져가는 젖은 새끼고양이
햇빛 볼날 가까워진다는 뜻,
새끼들에게 해만 빛을 가진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밥을 원한게 아니였다 내가
원한 건 어이없는 하소연
가슴으로 들어줄 친구
한 명이었는지도 모른다
209 2016-04-01 15:33:23 0
[새창]
비보잉이다!!! 윈드밀을 하고 있어!! 0ㅅ0
208 2016-03-28 17:38:20 4
[단편만화] 봄이찾아와서 기쁜 미꾸라지 만화 [새창]
2016/03/26 15:28:20
싸늘한 바람 불어오는 논바닥,
그것도 봄이라고.. 잊지 않고
찾아왔다 겨우내 얼어있던 바닥은
미꾸리지 꾸물거리던 흙을 품어간다 사람들은
흙같은 추어 몇 마리 건져내서
소금친다 결국 굳어가겠지
마비되어가는 몸으로
흐릿해져가는 눈으로
세상나온 것을 후회하겠지
207 2016-03-26 21:48:22 56
생명의 은인 만나러 해마다 8000 킬로 여행하는 펭귄 [새창]
2016/03/26 10:41:19
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별들을 바라 보았을까
수면 위에 찰랑거리는 것은
별빛뿐만 아니었으리라 그렇다고
햇빛과 달빛이 있는 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범고래의 칼같은 이빨도 바다 위에서
찰랑거리고 큰배가 지나가면 눈사태같은
하얀 거품이 너의 위에서 덮쳐오기도
했을 것이다

차디찬 밤바다에서도 오직
할아버지 웃는 얼굴 보고프고
부드러운 할아버지 손길 생각나,
사천킬로 넘는 바다 위 모든 것을
너 혼자 견디어냈을 것이다
206 2016-03-25 19:04:57 0
현재 웃대 가수훈민정음 팬까페 현황 [새창]
2016/03/25 14:22:2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2016-03-24 01:19:42 2
한국 근대문학작가분들 사진을 컬러복원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6/03/22 17:59:15
김수영 시인 보고싶어여~~
204 2016-03-14 01:03:41 2
펌) 이세돌 vs 알파고 영화화 스토리 떴다!! [새창]
2016/03/13 20:21:27
라면은 진X뽕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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