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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0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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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변했으니 갈아타야 되네 뭐하네 그런 몇몇 있던데...그럼 그만 보시던지...계속 보면서 이렇네 저렇네 하면서 하는 것 별로 인것 같네요.
아예 이야기 안나오는 언론이 더 많지만..그래도 볼만하니까 보는거지...
그리고 사장 혼자 실무진 도움없이 다 해결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인듯..
업무량도 많을테고 들어오는 뉴스는 많고 주변에서 똑같이 흔드는 것들도 있을테고..
이 정도면 그나마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안철수 부인 문제도 안나경 앵커가 마무리 발언에서 논문수 가지고 많은 걸 이야기 해주는 숫자라고도 했었고..
가뜩이나 짧은 대선 기간에다가 쏟아지는 이런 저런 정보 걸르는 것도 쉽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좀 그렇네 왜 저러나 이런 생각이 안드는 건 아니지만..
그럼 다른 방송은 엄청 공정한가보죠? 요즘 안봐서 모르겠네요? 막상 봐도 별로 그들도 공정한 것 같지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