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잘자요

1467 2016-05-31 03:58:21 0

[새창]

흑 전 태진이가 젤 불쌍해요ㅠㅠㅠㅠ안쓰럽
근데 진짜 어깨깡패....♥

1465 2016-05-30 04:14:41 0

해야 할 일은 많고 아파서 하기는 싫고 해서 써보는 중저 마스카라 후기들 [새창]

여신이세요....?

1464 2016-05-30 02:22:28 0

[새창]

♥

1463 2016-05-30 02:21:43 0

(마마무) 별이짤털이 [새창]

울희 뵤리 이쁘다

1462 2016-05-29 23:45:17 0

[새창]

뵬아...........!!!!!!!!

1459 2016-05-29 22:42:24 9

그것이 알고싶다 가해자 목사 14세 남자애한테 수컷개 발기시키고 자위도 [새창]

요즘엔 교회도 너무 많구요, 자격미달인 목사도 너무 많은거 같아요. 일단 신학대, 대학원만 끝내면 목사가 될 수 있으니 .....ㅋ
엄격한 기준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대학에서 학생을 뽑는것부터.

1458 2016-05-29 21:38:34 0

본삭금)셀프염색 질문이용!!!도움! [새창]

아 그런가요??ㅠㅠ?역시 미용실인가봅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뿌염을 계속 해주게 될 수 밖에 없나여?? 아님 검은머리 염색밖에 없나??
댓감사해영...!

1457 2016-05-29 17:54:21 0

[새창]

저도 한 4개+ 라이너 1개 정도요ㅋㅋ
근데 자주 갈아주는게 좋대서ㅠ 그렇게 해보려는 중입니다 ...

1456 2016-05-29 01:32:06 6

화장 안하는 친구항테 상처받았던 썰 [새창]

저도 대학에 와서 저런 친구를 만났어요.
자기 얼굴에 자신감이 없고 다른 예쁜애들을 은근히 부러워 하더라구요. 늘 저를 연예인닮았다, 귀엽다.
하기에 너도 꾸며봐라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절 돌려까더라고요ㅋㅋ
화장하고 렌즈끼는 애들 이상하다구ㅋㅋ노안같다고.
이것도 참 상처가 되더라구용;;ㅎ

1455 2016-05-28 23:11:18 0

아들이 준 8주년결혼기념일선물 [새창]

애기가 마음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요? 전 저나이에 동생걱정 부모님걱정 전혀 하지 않았는데..
벌써 어른스럽고 듬직하네요.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가정의 평화를 기원해요.^^

1454 2016-05-27 16:28:50 0

[새창]

귀여워요ㅋㅋㅋ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