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새창]

짱짱!! 부러워용ㅜㅜ

102 2015-03-07 22:00:27 0

사진주의★★) 1년간의 변화 [새창]

대박...쩌러여๑⊙_⊙๑

나듀 다이어트...해...야...대는데

101 2015-03-06 22:51:26 0

이사갈려고 하는데 .. [새창]

완전 멋지세요!!

나듀 본받을거야...♥

100 2015-03-06 22:40:32 0

우울한날엔 역시 혼자 술을 마시는게 최고죠 [새창]

ㅜㅠㅜ우리 힘내요..저두 우울할때 술이나 마셔야겠엉‥

99 2015-03-06 22:07:12 1

[새창]

ㅠㅠㅠ귀여웡

98 2015-03-06 22:06:12 0

퇴근하고 감자샐러드 [새창]

감동..ㅠㅠ

97 2015-03-06 22:02:00 1

꺄아아아앙 [새창]

꺄아아아악ㅠㅠㅠ

저두 새턴샀는데ㅠㅜㅜ

96 2015-03-06 22:00:34 0

[새창]

저 에뛰드섀도우ㅋㅋ여기서 추천해주시길래 사봤어여ㅋㅋ

근데...안어울리는거 같기도하고ㅜㅜ

95 2015-03-06 21:56:04 1

새내기의 오늘자 데일리룩 .20150306 [새창]

헐 귀여워...ㅠㅠ 저두 오늘 옷사고 싶었지만....
살쪄서 안..맞을거 같은 옷들이 많아서ㅋㅋㅋㅋ
못삿어여

94 2015-03-03 23:12:14 3

[익명]흔히 말하는 양아치학생이에요. [새창]

힘내요..! 혼자 공부하기 힘들겠지만 포기하지 말구요..
다들..왕따문제...때문에 예민하신듯 한데ㅠㅠ
자기들끼리만 어울려놀고 다른애들 피해안주는..애들도 꽤있어요...ㅎㅎ
기숙학원 추천해요...

93 2015-03-03 22:42:05 0

[익명]아무때나 연락할 사람이 있다면 [새창]

ㅠㅠ눈물

92 2015-03-03 22:31:14 0

[익명]희귀성 난치병걸려서 언제죽을지모른다면? [새창]

돈이 없다면요?ㅎㅎ...무서워요..
날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을 만날수나 있을까요? 평범하게만 살고싶은데,그게 안될거같아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요

91 2015-03-03 22:26:29 0

[익명]새내기 아싸입니다.. [새창]

ㅜㅜ저도 어색하고 그래요...
친구는 ..동아리가 만들기 쉽다던데...ㅠㅠ오늘은 밥도
못먹구ㅠㅜ

90 2015-03-03 22:07:17 0

[익명]7급 공무원도 먹고살긴 빠듯하죠??? [새창]

합격만하면 좋겟다

89 2015-03-03 22:05:47 0

[익명]1시전까지 아무도 나를 '안' 찾는다에 목숨을 검 [새창]

다들 술마시면 정신없을거 같은데ㅠㅠ
술기운이 있어서 그런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