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다 치워두고 시어머님이 화낼걸 아는데 굳이 재고 하실 필요는 없으실것 같아요. 막말로 결혼해서 친가 가서 뵙는 분 시어머니실텐데 마음에 걸리는 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어머님 화내신다는 거 자체가 예랑분 혼자 생각갔은데...

4836 2017-09-14 21:44:31 0

맛 저☆ [새창]

4835 2017-09-14 19:34:30 0

맛 저☆ [새창]

피니쉬

4834 2017-09-14 19:24:50 0

맛 저☆ [새창]

3판

4833 2017-09-14 19:02:53 1

맛 저☆ [새창]

혼밥 중이에영

4832 2017-09-14 18:59:56 0

맛 저☆ [새창]

2판

4831 2017-09-12 09:34:27 3

우리 짝사랑 고백해봐요! 속시원하게!! [새창]

언젠지도 모르게 빠져들어 버린 내 첫사랑
아저씨

빗물 차오르듯 오르락 내리락
비오면 오르락 햇빛쬐면 내리락

이젠 나도 좋아하는지 헷갈리는데
한번씩 보여주는 톡에 방가워 죽고
발그레 지고 그러는거 보면

아직 버리진 못한거 같다


자연현상처럼 시나브로 차올랐다
흙에 스며들듯 쑥 말랐다가
양분이 되어 어느새 나무가 자랐다
과일을 맺고 혼자 썩어 떨어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가지가 되고
다시 꽃이 피더라
그러더라


매순간은 생각나지않고
매번 생각나지 않더라
이제 지웠나 싶었는데
말랐던거지 불 붙이니 새까맣게 타더라


추억많이 만들지 말걸 그랬다
인연이 아니라고 미리 준비할걸 그랬다
다 아는 핑계로 미련하게 나왔고
불행히도 널 보지 못한다
오늘도 기억에 잠겨 잔다


좋아하면 함께 하고 싶어진다더라
나는 그러더라
너는 그러더니


한말은 계속 쌓이기만합니다.
마련된 기회에 일부 버리고 갑니다

4830 2017-09-05 22:00:44 2

부산여중생폭행 관련 sns 모욕글 다 고소하겠습니다. [새창]

씨발 뭐 저런 욕도 아까운 새끼들이 있지? 진짜 정신상태 착란일어나는 물질이라도 들어간 거라고 처먹은건가?

4829 2017-09-05 11:47:10 1

미친 부산경찰의 페북 근황... [새창]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쉽게 말하면 면을 못드니 대외활동을 중지 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솔직히 아이 어머님이 페북에 올렸지만
꽤나 보기 힘든 사진들인데요.
널리 퍼졌다지만 따지고 보면 공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해자라지만 공권력있는 페이지가 일반인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건 좋지 않다고 봐요.
다른 사기나 살인범이나 죄가 명확하게 밝혀지고 도주중
이므로 경찰관할이라고 할수있지만 현재 눈에 보이는
죄는 명확하지만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섣부르게
올릴수 없는게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변자와 개인의 차이라고 봐요
게다가 부산사건인데 청원까지 일어난 사건을 올리지 않고 가른 얘기만 올리면 그건 그거대로 욕먹지 않을까요?

4828 2017-09-03 18:30:29 0

어제안건데요 [새창]

아닌뒈에에에엥

4827 2017-09-01 16:18:32 11

냥이카페 2탄! [새창]

4826 2017-09-01 16:18:05 1

냥이카페 2탄! [새창]

4825 2017-09-01 15:03:45 2

냥이카페 2탄! [새창]

눈뜨고 자는중

4824 2017-09-01 15:00:01 5

냥이카페 2탄! [새창]

부처의 얼굴이었는데!!!

4823 2017-09-01 14:59:25 4

냥이카페 2탄! [새창]

얘 3시간째 이 자세 그대로 자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