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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0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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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염증을 쉽게 유발하는 물질들이죠. 산소가 많이 포함된 산화된 음식들 . 특히나. 단백질 산화된것 .
안그래도 산소를 많이 몸이 흡수하면 몸에서 산화가 일어나 빠른 노화가 진행됨.
염증은 세포자체가 산화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영양분을 흡수해서 영양분을 산화 흡수하는데 영양분이 부족하니까 체내의 기존 세포를 산화시 킴.
그것이 염증임.
그래서 산화를 대신시켜줄게 필요함. 항산화제품을 먹으라는 이유가 있음.
이소룡이 일찍 죽은 이유도 .. 그의 심장박동이 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이라는 내 개인적인 생각임.
운동 많이 해 심장박동이 빨리 뛸 수 록 심장수명이 줄어듬.
헬스 / 레슬러/ 마라토너 (마라토너는 분당심장박동수가 40이하인 손기정옹. 등 특이케이스는 오래사심)
뭐 물론 유사과학임.
아무튼 산소는 독이고 많아도 좋지 않고 적당한게 좋음.
체내 질병은 모두 염증과 관련되어 있고 특히나 체중 조차도 염증과 관련되어 있음..
인체나 모두 순환이 잘되어야 하는데 안되고 적체되는 부분엔 염증이 생기고 암이 생김.
노...니 나 뭐나 항산화제품 따로 먹을 필요도 없음. 비타민 씨가 항산화제품이고 한두알이면 하루 항산화량이 충분함.
더 확실하고 좋은건 고추. 고추에 비타민씨가 많음.
더 이상 항산화제품 먹어봐야 필요없음.
살빼면 아픈 사람들은 지방에 병균이나 독소가 박혀있다가 지방분해되면서 나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