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4
2020-04-06 09:46:49
8
제주도 삼다도 바람 돌 여자.. 좋아서 많은게 아니라 슬퍼서 많은거. 조선시대에도 제주도는 천대 제주도민이 육지로 올라가면 잡혀 내려감.
4661
2020-04-05 19:56:23
7
또 한가지는 군수송기를 이용하는 이유가 미국이나 가대국들이 중간에서 새치기해감 돈 더준다고 특수부대까지 동원. 이스라엘 모사드도 의혹이 짙다고 함
4660
2020-04-05 19:18:15
1
어릴때 성장기때는 가능성이 높죠. 그 가능성이 안그레도 머리 좋은 놈들은 스스로 제한하는데
교육계에 계신 양반이 그 제한을 더더욱 낮춰버리면 안되죠.
교육계에 계신 양반이 그 제한을 더더욱 낮춰버리면 안되죠.
4658
2020-04-05 14:25:03
13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는 명제를 참으로 수렴하게 하는 인물.
4656
2020-04-05 09:39:22
0
'이런 면' 이라는 글을 넣은 이유가 싸잡아 이야기하지 않으려는 것이죠 그런면이 50퍼센트는 된다는 거구요.
4655
2020-04-05 09:35:58
26
뿔난 도깨비는 일본쪽이죠 우리나라 도깨비는 뿔 없이 엄한 할배혹이나 가지고 장난치는 장난꾸러기 스타일인데 일본은 그냥 괴물이죠
4651
2020-04-04 22:08:45
1
1. 난 타고난 능력이 있으며 언젠가 한방이 올거라 생각함. - 역사적으로 유명한 70대에 한방 성공한 강태공이 있죠.
확실하게 자기의 능력이 타고난게 있다면 한방이 올때까지 갈고 닦으면 됨. .. 즉 문제 없음.
단 자기가 한방있다고 착각하고 놀고지내면 끝나는건 자연현상임.
2. 눈은 안 낮추고 현실감 없는 계획만 세움. -
경제부흥?당시 자기의 능력이상의 것을 거의 사기급으로 따내서 날새가면서 다른 사람 갈궈가면서 주변사람 돈빌려다가.
거의 인권착취 적으로 생활한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임.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음 모두 그게 '치열'하게 살았다 함.
3. 욜로 힐링 핑계? - 할게 없고 할 수 있는게 없음. 교육으로 순수성을 배우고 남들 해꼬지 하지 않고 깔끔하고 견고하게 자수성가한 사람 ?
유한 양행의 유일한 사장님
...
4. 노력하는 사람과 격차가 벌어짐. -노력이라는게 직장이던 자기던 '경험축적'임.살아 움직이면 되는 것. 나중에 도움될건지 아닌지 확률. 80세까지 기다려 보던지 바로 성공하고 먹고 살거 마련하면서 살던지. 그래서 결혼을 못함. 결혼하려면 최하 10억은 쟁여놓고 있어야 자식들 신경쓸 수 있음.
5. 이하. 자기와 주변과의 비교는 하지 말 것. 왜냐면 비교라는 것 자체가 비교가 안됨. 다들 각자의 개성과 주변환경이 다름. 부모의 재산유무 자신의 재능등등 각기 다 다름.
징지스칸도 자기 아버지는 곧죽어도 부족장이였음. 그런 마인드 유아기의 습득은 그가 어떠한 역경에도 참아낼 수 잇는 재능을 갖게 해줌.
내 말의 결론은 세상은 1 환경 좋고 2. 재능 좋고(일반적 유전) 3. 외모(외모는 자기가 얼마나 연기하느냐의 문제 역시 지능)
환경이 좋다는 건 재능이 잘 표현될 만큼의 고통과 시련 포함.
아무튼 신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음. 일단 테어나서 살다가 죽는것이 사람이라는 동물인데.
인간이라는 관계속에서는 누가 더 뛰어나고 누가 더 남을 착취하는 능력(연민 유발 포함).
자기 노력을 최소화하고 살아가는 것.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
다시 말해 나 살려면 내 주변사람에게 사랑이라는 연민을 불러주고 나에게도 생에 생기를 넣어주는 사람과 같이 살아야 하며
서로가 의지해서 서로가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봐야 함.
서로 진정 사랑한다면 서로 최선의 노력으로 상대를 편하게 해주려고 함.
사랑하지 않으니까 나만 사랑하니까 서로를 위해 일하는게 힘듦. 음식하는 것도 힘들고 짜증남.
꾸역꾸역 돈 벌어오는것도 힘듦. 꾸역꾸역 같은 밥먹는 것도 힘듦.
그 힘듬을 참고 견뎌 내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불쌍함.
그 힘듦을 즐겨야 함. 힘들다는 걸 모르고 즐거워야 함. 나의 옆에 내 생에 사랑하는 사람 항상 설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축복임.
우리나라에서보다 미드 같은걸 보면 충분히 인식할 수 있음.
결국은 뛰어난 사람은 뛰어남.
유시민처럼 항소이유서를 머리속에서 생각해내고 편집하고 시뮬레이션을 거쳐서 한번에 써내려갈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질 수 있는 사람이 라면 이런 글을 이해 못함.
결론은 이런 글에 자극받고 열심히 하고 자 하더라도 못하는건 한마디로 '멍청해서'임.
지능이 뛰어나더라도 인간적 면모가 없는 사람도 많음. 관계에 사이코페스가 최하라면 최상의 관계자도 다른 이름이 잇어야 한다고봄.
멍청함을 풀방법은 책을 많이 읽어 간접경험을 무지하게 하는 수 밖에 없음. 책을 읽을때도 등장인물 한명한명 감정이입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사람은 바뀔 수 밖에 없음.
뇌가 그렇게 바뀜.
뇌는 20퍼센트의 체내의 산소를 다가져가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함 . 즉 머리를 안쓰면 안쓸 수 록 편하게 느껴짐.
즉 안 쓰는 손에 20키로의 아령을 들고 생활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왠만하면 안쓰는 손은 안쓰게 됨. 힘드니까.
혼자 산다면 할 필요 없음 사랑하니까. 해야함.
확실하게 자기의 능력이 타고난게 있다면 한방이 올때까지 갈고 닦으면 됨. .. 즉 문제 없음.
단 자기가 한방있다고 착각하고 놀고지내면 끝나는건 자연현상임.
2. 눈은 안 낮추고 현실감 없는 계획만 세움. -
경제부흥?당시 자기의 능력이상의 것을 거의 사기급으로 따내서 날새가면서 다른 사람 갈궈가면서 주변사람 돈빌려다가.
거의 인권착취 적으로 생활한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임.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음 모두 그게 '치열'하게 살았다 함.
3. 욜로 힐링 핑계? - 할게 없고 할 수 있는게 없음. 교육으로 순수성을 배우고 남들 해꼬지 하지 않고 깔끔하고 견고하게 자수성가한 사람 ?
유한 양행의 유일한 사장님
...
4. 노력하는 사람과 격차가 벌어짐. -노력이라는게 직장이던 자기던 '경험축적'임.살아 움직이면 되는 것. 나중에 도움될건지 아닌지 확률. 80세까지 기다려 보던지 바로 성공하고 먹고 살거 마련하면서 살던지. 그래서 결혼을 못함. 결혼하려면 최하 10억은 쟁여놓고 있어야 자식들 신경쓸 수 있음.
5. 이하. 자기와 주변과의 비교는 하지 말 것. 왜냐면 비교라는 것 자체가 비교가 안됨. 다들 각자의 개성과 주변환경이 다름. 부모의 재산유무 자신의 재능등등 각기 다 다름.
징지스칸도 자기 아버지는 곧죽어도 부족장이였음. 그런 마인드 유아기의 습득은 그가 어떠한 역경에도 참아낼 수 잇는 재능을 갖게 해줌.
내 말의 결론은 세상은 1 환경 좋고 2. 재능 좋고(일반적 유전) 3. 외모(외모는 자기가 얼마나 연기하느냐의 문제 역시 지능)
환경이 좋다는 건 재능이 잘 표현될 만큼의 고통과 시련 포함.
아무튼 신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음. 일단 테어나서 살다가 죽는것이 사람이라는 동물인데.
인간이라는 관계속에서는 누가 더 뛰어나고 누가 더 남을 착취하는 능력(연민 유발 포함).
자기 노력을 최소화하고 살아가는 것.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
다시 말해 나 살려면 내 주변사람에게 사랑이라는 연민을 불러주고 나에게도 생에 생기를 넣어주는 사람과 같이 살아야 하며
서로가 의지해서 서로가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봐야 함.
서로 진정 사랑한다면 서로 최선의 노력으로 상대를 편하게 해주려고 함.
사랑하지 않으니까 나만 사랑하니까 서로를 위해 일하는게 힘듦. 음식하는 것도 힘들고 짜증남.
꾸역꾸역 돈 벌어오는것도 힘듦. 꾸역꾸역 같은 밥먹는 것도 힘듦.
그 힘듬을 참고 견뎌 내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불쌍함.
그 힘듦을 즐겨야 함. 힘들다는 걸 모르고 즐거워야 함. 나의 옆에 내 생에 사랑하는 사람 항상 설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축복임.
우리나라에서보다 미드 같은걸 보면 충분히 인식할 수 있음.
결국은 뛰어난 사람은 뛰어남.
유시민처럼 항소이유서를 머리속에서 생각해내고 편집하고 시뮬레이션을 거쳐서 한번에 써내려갈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질 수 있는 사람이 라면 이런 글을 이해 못함.
결론은 이런 글에 자극받고 열심히 하고 자 하더라도 못하는건 한마디로 '멍청해서'임.
지능이 뛰어나더라도 인간적 면모가 없는 사람도 많음. 관계에 사이코페스가 최하라면 최상의 관계자도 다른 이름이 잇어야 한다고봄.
멍청함을 풀방법은 책을 많이 읽어 간접경험을 무지하게 하는 수 밖에 없음. 책을 읽을때도 등장인물 한명한명 감정이입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사람은 바뀔 수 밖에 없음.
뇌가 그렇게 바뀜.
뇌는 20퍼센트의 체내의 산소를 다가져가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함 . 즉 머리를 안쓰면 안쓸 수 록 편하게 느껴짐.
즉 안 쓰는 손에 20키로의 아령을 들고 생활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왠만하면 안쓰는 손은 안쓰게 됨. 힘드니까.
혼자 산다면 할 필요 없음 사랑하니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