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함부로 털면............... [새창]

어디에 빠져 죽는다는 양반 도 있었는데. ㅆㅂ 거짓말을 밥먹듯 하면서 남이 미쳐 못한걸 쥐잡듯 잡아 자살하게 만들어.

4724 2020-04-16 10:39:05 2

아이유 의외의 진실 [새창]

나의 아저씨 드라마 좋아하는데 그때 손숙배우가 아이유보다 왜 그리 힘이 쎄냐고 함.

4723 2020-04-16 07:48:51 1

회사와의 의리를 지키는 남자 [새창]

50만원. 10군대 오만원 .. 10주 가 최하 거래 주 .. 오천원 ... 한주당 오천원 권 이하의 주식들은 ....

4722 2020-04-15 22:20:44 3

할머니 할아버지 키스 타임.gif [새창]

저 연세에 저정도의 표현력이면 젊었을 때는 얼마나 ... 둘이 하나 되도 모자랄 정도로 붙어있었을 듯.

4721 2020-04-15 20:53:00 0

자가격리 근황 [새창]

뭐지? 왜 악마 3견종이 생각나지?

4720 2020-04-15 19:56:17 0

짜장면 먹고 싶네요. 짤로 위로 받음. [새창]

이렇게 먹으면 나중에 짜장국물이 흥건..

4719 2020-04-15 10:14:54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75.GIF [새창]

녹은 설탕...

4718 2020-04-14 20:34:06 13

한국이 정한 코로나키트 배급우선순위 레전드 [새창]

해외에서는 매일처럼 국뽕주가 터지는데
국내에서는 매일처럼 망국주가 터진다.
내일이다.

4717 2020-04-14 18:34:25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75.GIF [새창]

갈라진 머리카락 한방에 정리?

4716 2020-04-14 17:59:09 10

[새창]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申東曄,)

"껍데기는 가라.
사월(四月)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것까지 내논
아사달과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漢拏)에서 백두(白頭)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4715 2020-04-14 16:07:10 0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는 답이 없어 보이는군요. [새창]

바이러스의 유전자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이 우리나라 에서 개발되어 이 정보를 이용 하면 좀비도 만들 수 있ㄷ을지도

4714 2020-04-14 15:41:39 1

아랫집 월세사는 외국인 [새창]

왈도체의 숙녀버전인가?

4713 2020-04-14 13:58:40 8

코로나 대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 어려운 일. [새창]

정치적 입장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를 운영 하는 운영비 이런거 다 책정하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끌여다 쓰는지 그런것도 다 체크해야죠.
지금 나오지 않지만.

4712 2020-04-14 09:51:00 6

민족 정론지가 또...... [새창]

어떤 시스템이던 지도부의 투명성 도덕성 능력이 요구된다.
유교가 봉건사회에 있어서 그렇지 세종시기의 유교는 거의 온전한 민주주의였다고 개인적인 생각임.
뛰어난 재상들을 잘 이용한 세종의 천재성 그리고 그의 마인드.
인간은 고칠 수 있다. 자유를 주고 여건을 만들어 주면 어떤 인간이던 타고난 팔자소관 무시하고 좋은 관계로 살아갈 수 있다.
오유에도 올라왔었던 사이코패스 누나의 인간세상 적응 기 도 마찬가지.

4711 2020-04-14 07:25:14 0

전변을 대선후보로 밀어야 하는 이유 [새창]

장관은 관료.. 정치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