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9 2015-04-22 18:00:25 0

[새창]

엇 혹시 업체명 때문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거나 하진 않을까요?

158 2015-04-22 17:27:21 5

[새창]

1 친구 말로는 알바몬에서 보고 연락했는데 바로 그냥 작업연결이 된거라 따로 계약서는 없었다고 하네요.

157 2015-04-16 02:20:51 0

내일 프로필사진으로 쓰려고 몇개 그려봤어요 [새창]

2015/04/15 20:43:24

사진 잘쓸게요

156 2015-04-06 22:16:26 53

[새창]

조재현 선생님 저 말씀 하실 때 같이 있었어요 ㅋㅋ
6년 전, 민들레xxxx 라는 공연 끝나고 선생님이 짤막하게
강의 하셨는데, 남자 15명 정도 중에서 김수현형 딱 지목하면서
너 나 다음에 제작하는 연극에서 말역할 해라!(horse) 하면서
외모 엄청 칭찬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155 2015-04-06 10:05:55 2

[BGM][고전]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들의 시 [새창]

2015/04/01 03:11:15

저도 엄마 생각나요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동생들한테 기회 다 양보하고,
16살에 공장 여공으로 들어갔던 당신
20대를 공장과 버스 안내양으로 다 보내셨어요.

20살이 되서야 우리 엄마가 초등학교도 못 다녀봤다는 걸 알았는데
내가 자주 엄마한테 여고시절 어땠냐고 물었던 게 생각나
가슴이 너무 아파요.

154 2015-03-30 11:33:00 3/63

밥주러 왔소? [새창]

2015/03/28 20:23:52

여기 있는 소들 도살하는거죠...? ㅠㅠ

153 2015-03-20 17:21:49 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