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참 특이하긴해요. 도대체 우리나라의 악감정 가질일이 뭐가 있다고 저렇게 자국 정계 개판되던 말던 혐한 혐중하는지... 개판 오분전인 지네나라 사정에다 19세기 때랑 6.25 때처럼 꿀이 자동으로 굴러오는걸 기대한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것 같다가도 그 끝을 생각해보면 너무 모질이 찐따같아보이는데...
가족 욕은 잡아야죠. 주변에서 뭐라해서 그런지 고소 기사 댓글이 다른 연예인 악플고소 기사보다는 비판 일색이여서 그런진 몰라도. 제가 보기엔 그닥 좋은 선택이 아닌 듯. 이렇게 중간에 포기 하려면 차라리 가만히 있던가,(특히 sns의 그 정성스런 대응은...) 한다면 도 넘게 악플 다는것들 뭐라나오든 결국 눈물 빼게 할 각오는 하고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