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가칭)과 현여친과 나 [실시간플레이] [새창]

R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고침이 되요. ㅎㅎ

24 2015-09-10 22:44:35 0

전여친(가칭)과 현여친과 나 [실시간플레이] [새창]

후 따라잡았다...여기까지 두근두근하면서 봤네요.@_@!

23 2015-09-07 14:10:19 4

[익명]19)제발 봐주세요 급해요 ㅠㅠㅠ [새창]

위에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가능성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만약 아버지께서 IT에 관심이 많으시고, 공유기 셋팅같은 걸 보실 수 있다면 공유기에 들어가는 사이트 로그를 남길 수 있는 공유기도 있어요.
컴퓨터를 공유하지 않으시더라도(핸드폰 만으로 보셨다던가) 집 내의 와이파이로 보셨다면 접속한 사이트 기록이 남기 때문에 어디 갔는지 볼 수도 있죠.

근데 이런 걸로 경찰 안 옵니다. ㅎㅎ 걱정하지 마세요.(아청법에 걸리는 컨텐츠를 보셨다면 좀 모르겠습니다만;) 성욕이 있는 것도 인간으로써 자연스러운 거구요.

22 2015-08-17 17:30:26 0

오늘자 무한도전.jpg(브금) [새창]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865231836907232&set=pcb.865232316907184&type=1&theater

페북에 스샷 똑같이 고대로 올라와 있네요;;;작성자님이 직접 찍으신걸텐데 진짜 너무들 하네요.

21 2015-08-12 16:50:20 3

거 갈때가더라도 추천 한번은 괜찮잖아 [새창]

밑에 장기기증이 멋있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20 2015-08-12 01:54:23 1

개인생각) 활동했다면 무한도전 가요제랑 잘 어울렸을 가수 [새창]

군생활 할 때 저희 부대는 꼭 청소시간에 신나는 노래를 틀었었거든요.
그 우울했던 군대 시절이지만 그래도 선임이 거북이 노래를 틀면 되게 신났고 해서 힘을 많이 얻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되게 충격이 컸어요.ㅠ.ㅠ 무도의 즐거운 분위기랑도 잘 맞았을텐데...참 아쉽네요.

19 2015-07-29 22:43:44 0

한국에서 인재가 안나오는이유.jpg [새창]

무슨 대회냐?

교내에서 하는 상당히 쓰잘데기없는 조그만 과학 자유연구 발표대회...

무슨 대회였는지 원본 글에 나와 있습니다. 자유 연구 발표였구요.(중간에 주제를 모른다는 글이 있길래...) 이미 끝난 콜로세움이지만 이게 진화론에 대한 교과과정 중에 대한 연구 발표였다면 통닭님의 말씀도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유 연구 발표 주제로써는 훌륭하지 않았을까요?

18 2015-07-29 15:00:06 1

국정원샷.jpg (오늘만 사는 허지웅) [새창]

그 옛날이 언젠가요? 50년 전인가요 10년 전인가요?
우리는 더 풍자가 티비에 만연하고 풍자에 징계 먹을 걱정이 없던 시절을 보았고, 겪었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런 풍자를 하고 희석시키는 게 웃음 코드가 된 게 세상이 좋아진 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7 2015-07-24 01:56:37 2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저마다 고개를 끄덕이자 릴리는 마지막으로,
"그리고!"
나를 노려보며 덧붙였다.
"어제 그런 일이 있었으니 벨 님은 환락가에 가시면 안돼요! 또 소동이 일어날테니까!!"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7권-

16 2015-07-01 11:29:28 0

[냉부해]난 왜 이장면이 웃기죠?ㅋㅋㅋ [새창]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33046870309519&set=pcb.1633046943642845&type=1&theater

글쓴이님, 페북에서 이거 사진 고대로 불펌해 간 것 같아요. 뭐 방송을 출처로 한 거니까 딱히 저작권을 주장하거나 그럴 수는 없겠지만 자기 홍보에 고대로 쓰는 게 좀 괘씸하네요.

15 2015-06-30 21:03:33 2

헬스장 팬티vs노팬티 뭐가 정석입니까? [새창]

딱히 정석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저는 망이 있건 없건 입습니다. 일단 헬스장 옷이 얼마나 깔끔한지 잘 모르겠고....아무래도 민감한 부위니까요.

14 2015-06-30 10:48:4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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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04/20/200504200500028/200504200500028_3.html
나무 위키를 찾아보니까 수양딸에 대해서 이런 내용이 나오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만진 게 아니라 보여달라고 했다라는 것 같구요, 그걸 저기 인터뷰에서 말했다는 거네요;;
진짜 인터뷰 내용만 봐도 아무 생각이 없이 아름다우니까 좋은거야! 라는 느낌이 팍팍 나네요....

13 2015-06-19 03:09:31 14

[새창]

"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 체 게바라

이 말을 참 좋아해요. 사는 건 현실이지만, 바라 봐야 하는 것은 이상이다. 라는 뜻이라고 생각돼서요.

12 2015-06-03 13:14:55 35

오늘자 역사학자 전우용 트위터.JPG [새창]

"일류 권력자는 권력으로 무엇을 해낼 것인가에 목적을 두지만, 이류 권력자는 권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 자체에 목적을 두기 때문이다. "
-은하영웅전설 3권 중-

진짜 이 말이 딱 들어 맞네요.

11 2015-05-29 12:2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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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