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위에서 한마디 했지만 내용과는 별개로 누텔라님 심신의 안정좀 찾아 드려야 겠네요 너무 서러워 하지 마세요 그냥 이래도 저래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네.. 하고 다른 페이지에서 위안을 얻으세요 저도 반대 달리면 자꾸 그 화면만 보게 되던데 자기 마인드 지키는 법은 자기가 챙기는 겁니다..
오유 반대먹을 때 눈물나는 느낌이야 심히 공감하지만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이 문장은 굉장히 안 좋은 어감으로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양말신고 샌달을 신고 거리를 걷는 중인데 지나가던 사람이 당신은 왜 극혐패션으로 거리를 걷는지 이유를 묻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