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일기 - 7. 성희롱 (스압주의) [새창]

9랑 그거 해봐 가 무슨뜻인지 한참을 생각 해봤지만
너무 안좋은 뜻이라 생략하신걸로 이해했어욥
진짜 남한테 상처주는말 막 뱉는 애들은
지들도 그대로 남한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듯~!
그림체 라인이 쭉쭉 곱게 뻗어서 넘 이뻐요

1483 2015-12-04 01:25:50 14

커뮤니티에서 정상적인 토론이 안되는 이유 [새창]

아아 그분이네요
작성한 글 대부분이 베스트로 올라와서
다읽었는데 어느샌가 차단되어 계셨던분..
그는 마치 자신이 차단될걸 짐작이라도 하고 있었던 걸까요?
이렇게 소통하지 못하는데도 마지막 베오베로 자신의 의사를 표명한 걸까요?,,,

1482 2015-12-04 01:14:16 0

정회원 등업 부탁드립니다 [새창]

사진봐도 잘 모르겠는데
어디 부분 보고 열려있다고 추측하는거에용??

1481 2015-12-04 01:00:55 61

장기매매 괴담, 진짜일까? [새창]

2015-11-22 일자
바로 최근이었죠, 부산 장기매매 사건
뉴스에 보도되고 잠깐 시끄러웠었는데
병원관계자 처벌했다는 내용은 어디서도 못봤네요
어디 병원 의사놈이 협력해 줬는지 궁금했는데

1480 2015-12-03 21:31:12 0

6700원 주고도 사먹을 것 같은 햄버거.jpg [새창]

헐... 아무리 롯데리아에 실망을 하셔도 그렇지
그건아니다..

1478 2015-12-03 18:22:36 0

근데 일기는 왜 쓰는 건가요? [새창]

그때 그때 남긴 기록들이 한참후에 다시 보았을때
왜곡되거나 변할 수 있는 기억을 명확하게 떠오르게 해주죠
스스로 변화해 나가고자 하는 지향점으로 좀더 가깝게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말 하기 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겠네요

여러모로 참 좋지만, 습관들이기 어렵죠..ㅠ

저도 초딩때 부터 일기엔 뭐를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빈 공간에 내 생각을 채워 넣는다는 것 자체를 못했어요
하지만 그런 연습들이 자라나는 아이들 언어 발달엔 확실히 좋은건 맞는거 같아요

1477 2015-12-03 18:16:58 0

[새창]

밑에 것이 옛날 코스죠?
내가 땄을때랑 똑같은 코스인거 같네용
다시 딸일이 없어서 얼마나 쉬워진건지 몸소 와닿진 않지만
걱정은 되네요

1474 2015-12-03 18:06:21 0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새창]

아아.. 지져스...

1473 2015-12-03 18:00:35 0

[새창]

이쯤되면 누군가 연인 사진 하나로 종결 시킬거 같은데..

1472 2015-12-03 17:56:53 1

[새창]

1에? 뭐가 다르져?

1471 2015-12-03 15:17:03 8

[2ch] 글자를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불편할수 있죠
하지만 그다음 소통에 있어
귀닫고 아몰랑 하는 정신승리 하는 과정은
매우 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