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온라인 플레이 [새창]

전 힐러에요~
다른 사람 돌봐주고 도움 주는 걸 좋아해요~
다만 사귀는게 서툴... 그래서 혼자 놀아요 ㅋㅋㅋ

223 2018-11-23 15:11:16 0

기술의 차이 [새창]

대단하다~
얼마나 연습했을까...

222 2018-10-30 06:34:46 1

[19금] 데워드릴까요?.manhwa [새창]

ㅋㅋㅋㅋㅋ
아침에 좀 일찍 깨서 읽다가 한참 웃었네요~
아침부터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221 2018-10-23 10:03:41 1

할아버지와 고양이.jpg [새창]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동화책 끝이 이렇게 끝나는 게 어렸을 땐 불만이었는데
어느정도 나이든 지금은...
더 불만이네요. 나머지 뒷이야기는 DLC냐?
(아침을 걸렸더니 진지합니다)

220 2018-10-15 13:12:24 1

지구에 있는 사람과 화성 탐험가가 연락하는 방법 [새창]

신카이 마코토의 <별의 목소리> 아닐까요?
점점 멀어져 문자 전송시간이 년단위로 늘어나는...

219 2018-10-12 16:12:31 0

근육 소의 비밀.jpg [새창]

유전자 매커니즘도 알고, 조작 생성할 기술도 있지만
이미 태어난 생물에 적용시킬 방법이 아직...
인간 게놈지도가 완성되고 꽤 많은 시간이 지나서
많은 유전병들의 매커니즘은 밝혀졌지만 안전하게 적용시킬 기술은 아직 머네요...
배아 상태때 조작, 치료하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윤리적 비판으로... 갈 길이 멀어요~~

218 2018-10-12 15:50:43 26

30년된 경양식 집.jpg [새창]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 ♬

217 2018-10-11 18:01:20 6

의문의 아래층 [새창]

어.... 음.....
죄송합니다.
그런데 요양도 좋지만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정신과 인식이 심하게 아픈 분들만 가시는 걸로 아시는데
감기 걸려서 병원 가시듯이 좀 가벼워졌으면 해요.
물론 치료비도 좀 가벼워졌으면... ㅠㅠ

215 2018-10-09 01:11:47 7

30대 모쏠이 20대 모쏠에게 전하는 말.. [새창]

저는 죽기 전에 사랑이란 걸 한번 해보고 싶네요.
타인을 사랑한다는 게 어떤건 지 모르겠어요.
저조차 저를 사랑하지 않으니... 대신 책을 통해 간접체험만 하고 있네요 ㅎㅎ

214 2018-10-05 00:19:09 1

19) 알기 쉽게 정리해놓은 맥주종류 [새창]

.맥주 종류~
알콜 분해 효소가 적어서 술은 못 마시지만 기회 되면 맛만 좀 보고 싶네요...

213 2018-10-04 15:40:20 9

110v 써보신분?.jpg [새창]

두꺼비가 꾀꼬닥하지 안죽어요~
찌릿찌릿한 정도...
다들 어렸을 때 한번쯤 하셨지... 아닌가요? ㅎㅎ

212 2018-09-29 05:41:16 0

물을 정화하는 기술.gif [새창]

와~ 결국 성공했네요.
원리는 단순하지만 재료들 단가가 높아 실사용돼지 않을 줄 알았는데
꾸준히 연구해서 성공하셨나보네요... 존경합니다~

211 2018-09-18 19:01:35 0

대륙의 출근길 feat.태풍이 끝나고 난뒤 [새창]

나무를 치우는 게 안전하지 않나요?
장비 필요한 통나무도 아니고 저정도면 몇사람이서 시간 좀 들이면 치울 수 있을 듯도 한데...
통행이 가능하게 한쪽으로라도 치우는 게 편하고 안전할 것 같은데...

210 2018-08-01 23:36:06 1

내 자취방에 요정하나를 키울수있다면? [새창]

나이팅 게일 이랑 벌레 퇴마사~
혼자 살 때 아프면... ㅠㅠ
거미까진 생포 후 방생 가능한데 바퀴는 ㅌㅌㅌ
그리고 모기!!!! 분명 물렸는데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