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얼굴 문신을 한 팬을 본 아이유.gif [새창]

부채 이쁘다
보라색이라서 더 이쁘다

253 2021-10-25 12:06:19 2

전세계 왼손잡이 취급 [새창]

양손 잡이 손~~
글씨는 오른손, 가위질은 왼손, 젖가락질은 그때그때 기분따라....ㅎㅎ

252 2021-01-08 19:40:55 8

자연재해(폭설/한파)를 즐기는 민족 [새창]

아 우리 동네다~
점심 때 지나가다 봤어요~ 근데 머리 반쪽이... 누가 부순 건 아니고 무게 대문에 무너진거 같아요~ ㅋㅋ

251 2020-12-10 16:25:39 0

AI로 실사화한 디즈니 캐릭터 [새창]

사랑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리엘~

250 2020-12-04 16:38:11 2

다큐 실화) 단군건국이래 최초로 관찰된 전설의 생명체 ㄷㄷㄷ JPG [새창]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249 2020-08-08 22:03:46 2

가격이 납득이 안되는 음식 [새창]

힝... 아구찜 먹고 싶다.(진해 출신)

248 2020-05-25 06:28:01 0

컴퓨터 많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꿈의 책상 [새창]

.

247 2020-04-16 12:51:39 28

여러분, 대구 경북을 응원합시다. [새창]

내 고향 진해... 이번에 황 후보자님 때문에 분위기도 좋았는데 정말 아쉽게도... 정말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하면서 지켜봤는데 ㅠㅠ
일방적이었다면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조금차이라 아쉬웠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246 2019-10-12 13:20:21 1

바디프로필 찍었어요 (20키로 감량 후 유지 인증) [새창]

복근 있는 여성분들 존경합니다~!
제가 복근 없거든요 ... ㅠㅠ

245 2019-09-15 03:04:52 0

각나라의 상징적인 무기들.jpg [새창]

<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
긴가민가해서 검색했어요...

244 2019-07-08 18:11:49 0

설리.jpg [새창]

마지막 사진 신발 뭐에요?
요즘 신발에 꽂혀 있는데 눈에 확 들어오네요.

243 2019-07-01 00:19:37 3

요즘은 상상도 못할 80년대의 정.JPG [새창]

그려고보니 학교 다녀와서 집 잠겨있으면 옆집가서 놀고 밥 먹고 그랬네요.
그 땐 그게 너무 당연했는데... 아! 81년생입니다...ㅋㅋㅋ

242 2019-06-22 18:09:34 0

후방주의) [새창]

♤

241 2019-06-22 17:05:39 7

나는 여기 아래에 서겠습니다. [새창]

과거 부패한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생겨났다면
현재 부패한 기독교는 어디로 갈까요?
카톨릭으로 회귀할지
아니면 다른 종교가 생겨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240 2019-05-19 18:30:08 1

어느 20대 청년의 유서 [새창]

몇년 전 한참 힘들 때 본 글이네요.
미래에 희망도 없고 삶에 미련도 없어서 좀 안좋은 쪽으로 용기를 얻은 글이었었죠...
하지만 제겐 가족이 있어서 차마 실행은 못했었네요.
왜 가족을 버팀목이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날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분들을 슬프게 만들고 싶진 않으니깐요.
하지만 글쓴이처럼 마지막 버팀목마저 사라진다면 저 역시 같은 선택을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