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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는시츄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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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15-02-11 19:04:26 0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레어 가루를 얻었어요 [새창]
2015/02/11 14:15:27
작성자님 댓글센스 ㅋㅋㅋ
RTA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여♥
228 2015-02-11 12:24:07 189
"전 무슬림입니다. 그래도 안아주시겠어요?" [새창]
2015/02/11 11:41:12
종교라는 명분하에 죄를 지어도 당당한 사람들
전부다 믿는 신 곁으로 갔으면 좋겠다 (하늘나라)
227 2015-02-10 19:18:04 1
이번 턴 희생카드는 [새창]
2015/02/10 19:00:23
꼼수도 어쩜 저래 촘촘할까 ;;
226 2015-02-10 17:10:36 0
(뒤통수주의) OO 하는 강아지 [새창]
2015/02/10 16:12:42
교배 하는 모습인데
225 2015-02-10 17:09:36 304
4글자로 사람을 화나게 해보자 [새창]
2015/02/10 17:06:25
집에갈래
224 2015-02-10 17:04:45 0
[새창]
벗어봐야 알거 같은데?
223 2015-02-10 17:02:28 16/12
[새창]
배운게 도둑질이요.
지버릇 개 못준다.
젊은 시절 화류계에 몸담은 사람의 말로가 저 모습이죠
가여워할 필요도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사회적 시스템? 이 없었던 100년 500년 전에도 저런 사람들 있었습니다.
222 2015-02-09 12:51:01 1
무 달고 다니는 차 ㅋㅋㅋㅋㅋ [새창]
2015/02/09 12:27:43
깍두기 담그신데요
221 2015-02-09 11:30:29 0
허공에4500원 뿌리기... [새창]
2015/02/08 19:35:48
각질에 의한 스크레치..;;
220 2015-02-07 12:12:37 10/143
이거알면 최소 대학생 [새창]
2015/02/07 12:01:35
아 어렴풋이 기억이난다.
우리아들 엄마 무릎위에 누워봐^^ 엄마가 귀파줄게
아~~~ 엄마 또 너무 깊이 파서 귀에 피나게 하려고?
아니야 엄마가 아들귀에 왜 피를내 어여 누워봐 엄마가 시원하게 파줄게
히잉 ㅜㅜ
그 후 엄마는 8살된 나를 두고 멀리가셨다..
17년이 지나 성인이 되어 엄마를 찾았다.
행복해 보이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엄마가 이루신 가정의 아버지께서도 나를 반가이 맞이하셨다.
행복했다..
1년에 한두번 찾아가서 2박3일씩 놀다 오곤 한다.
저녁에 식사를 하고 거실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놀때
엄마는
아들 엄마 무릎에 누워봐 귀파줄게.
엄마 무릎에 누우면 나는 8세 소년이 된거 같아 너무 좋다
219 2015-02-06 14:36:15 2
[새창]
밑도 끝도 없는 말이지만
우리나라이기에 의심은 갑니다
218 2015-02-06 14:17:32 3
최저임금도 안주는 사업주들 걱정해주는 일베1충 [새창]
2015/02/06 14:01:02
반대랑 해놓으니 추천이 안되구나..;;
217 2015-02-06 14:16:59 1
최저임금도 안주는 사업주들 걱정해주는 일베1충 [새창]
2015/02/06 14:01:02
1 담부터 출처 표기하란의미에서 추천드림
216 2015-02-06 14:09:02 3
최저임금도 안주는 사업주들 걱정해주는 일베1충 [새창]
2015/02/06 14:01:02
일베 가서 보고 오신거 같아서 반대드림
215 2015-02-05 18:22:00 421
[단독] 일베 오뎅사건 범인 잡혔다 [새창]
2015/02/05 18:17:51
저건 학교측에서 고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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