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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4-10-29 00:47:32 0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씨발.... [새창]
2014/10/29 00:03:01
그렇게 지치고 무관심하게 만드는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세월호도 지칠때까지 저럴겁니다.

아쉬울 게 없거든요.

그 와중에서도 선거승리했는데 뭐가 더 아쉬울까요??

전 자식교육 똑바로 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젊은 ㅇㅂ들 누가 만든 것이겠습니까?

우리 좀 더 멀리 봅시다.
힘내세요
28 2014-10-29 00:15:58 2
비정상회담 폐지 청원 [새창]
2014/10/28 19:29:54
방통위에 신고하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완료)
27 2014-10-29 00:14:58 2
오유 벼룩시장은 시스템의 실패입니다. [새창]
2014/10/28 18:48:55
제가 보기엔 메뉴얼 부재가 큰 것 같습니다.
투명하게 재능기부/ 중고장터 / 업자판매-바자회 (회원은 저렴하게 사고 판매자는 특정금액 기부. 기부액은 애초에 고정금액으로 정해져있고 모은 돈으로 뜻깊은 곳에 사용. 어떻게 할건지도 미리 명시)
이렇게 장터의 성격과 역할이 분명해야할 것 같습니다.
돈벌이로 커뮤니티를 보고 업자가 활용하는 것과
커뮤니티 회원이 기부도하고 저렴하게 팔기도 하는 것과
실제론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판매로 봐야죠. 원가나 이익 공개하고 투명성을 보장한다면
업자가 판매하는 것도(오유 가입일 활동일 등 기준 명시)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요.
벼룩에 참여는 안했지만, 문제가 많아보이니 다음번엔 좀 더 많이 개선되면 좋겠네요.
초보라서 잘 모르고 그냥 느낀점을 적은 거니 틀린부분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6 2014-10-29 00:06:44 0
2보] 세월호 참사 수습 희생자 단원고생 황지현양 추정 [새창]
2014/10/28 18:37:02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서 먹먹하네요. 이제라도 와줘서 고마워요.
25 2014-10-29 00:02:41 0
전교 350등 아들을 서울대 보낸 아버지 [새창]
2014/10/28 18:46:03
내일 시험인 우리아들 공부시켜보겠다고 이 늦은 밤에 가르쳤더니 졸리다며 줄행랑.
ㅜㅡㅜ 열심히는 둘째 치고 잘 가르치신 듯. 비법 좀 알고 싶네요 ㅎㅎ
24 2014-10-28 23:53:37 0
지금 세상이 이런 건 우리가 면죄부를 너무 쉽게 주기 때문.(넋두리) [새창]
2014/10/28 09:07:51
연대의식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뭉치는 힘이 요즘 약해보이는 건
어쩜 엠비정부때 무자비하게 진압하던 것에 대한 학습효과인지
아님 요즘 너무 먹고 살기 어려워서 참여하고 목소리 내는 걸 포기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ㅜㅡㅜ
23 2014-10-28 19:00:21 1
"후배지만 존경했다"..조용필이 추억하는 故 신해철 [새창]
2014/10/28 16:56:33
선배에게서 존경받을 수 있는 후배. 과연 몇 이나 될까요..ㅜㅜ
22 2014-10-28 09:08:27 19
"자원외교 실패, 단군 이래 최대 국부유출 사건" [새창]
2014/10/28 08:55:38
그런데 왜 이명박은 청문회 안하는지?
이건 누가 소송을 걸어야 가능한건가요?
21 2014-10-28 08:59:53 0
KT, 장기고객 대상 기가인터넷 이벤트 '꼼수' [새창]
2014/10/27 19:51:00
정말 기가 막힌 이벤트네요...-ㅅ-
20 2014-10-28 08:58:49 0
영화 다이빙벨 댓글참 가관이네요.. [새창]
2014/10/27 23:01:47
아...앲 들 없애고 싶네...
19 2014-10-28 08:42:16 21
기미가요가 나온게 문제가 되는 이유 [새창]
2014/10/28 03:33:07
비록 친일파를 제거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이런 것 조차 실수라도 하면 안된다는 징벌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봐주고 넘어가는게 미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타협이 필요없는 건, 타협해서 안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18 2014-10-28 01:15:19 0
만약에 바로 아산병원으로 이송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새창]
2014/10/27 23:31:22
한편 고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다음날 퇴원했으나 지속적으로 가슴 및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 지난 20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퇴원했다.

그러나 이튿날에도 통증을 느껴 재입원해 있던 중 22일 낮 12시께 병실에 쓰러져있는 것이 발견됐으며 오후 1시께 심정지가 왔다.

3일이나 지났는데...
16 2014-10-26 12:52:16 0
미생을 밤늦게보고 마음이 이상해서 잠이안오네요 [새창]
2014/10/26 03:29:49
어른 답게가 힘든게
주위에 어른다운 사람들이 점점 적어지고 있어서일 수도 있어요.
그런 점에서 롤 모델을 삼을 만한 사람, 멘토가 되어줄 사람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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