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2015-06-17 00:37:21
15
박 대통령은 16일 메르스 확산으로 휴업했다 최근 수업을 재개한 서울 강남구 대모초등학교를 방문해 “메르스라는 건 중동식 독감이라 매년 연례행사같이 퍼진다”며 “우리로서는 이번에 처음 겪는 것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건강 습관을 붙이면 전염병들은 얼씬도 할 수 없고, 메르스 같은 것은 무서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오늘 뉴스입니다...그것도 초등학생들에게 대통령이 말한 거죠....메르스가 연례행사? -ㅅ-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