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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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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2017-04-28 00:20:03 0
조심스레 상호명 좀 부탁드립니다. (진지) [새창]
2017/04/26 14:57:52
스윗 미역
(Seaweed 미역)

맛있는 미역

바다내음 미역

주인장이름이나 상징성있는 이름에 미역을 붙여도 괜찮을 거 같아요
284 2017-04-28 00:11:26 0
문준용군 입사에 관해서 [새창]
2017/04/27 00:00:53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83979&code=61111111#cb

절차상 문제 없음은 이미 검증되었죠
문준용군 친구와 선생님의 증언 한 번 보세요
283 2017-04-27 07:55:09 1
성 소수자에 대한 생각 [새창]
2017/04/27 07:47:27
네 가짜 진보의 이러한 행태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다음부턴 입진보에 표 안줍니다!
282 2017-04-27 07:28:38 54
■ [속보]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문 44.4% 간철수 22.8 % [새창]
2017/04/27 07:16:50
50%이상 나와야죠.
끝까지 안심은 금물~ ㅎㅎ
281 2016-11-12 22:48:44 4
방금 5호선 지하철 차장님 감동 ㅜ [새창]
2016/11/12 22:10:12
철도파업..고생많으신데. 빨리 정상화되고 복귀하실 수 있도록 되었음 좋겠어요..
280 2016-11-12 22:46:11 1
영어한다고 좀 그만 써먹었으면... [새창]
2016/11/12 22:38:04
한편으론 이런 세태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영어를 쓰지 않는 직업도 영어 스펙을 기본으로 보니까요..
저는 그냥 외국인 친구 사귀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가 않아요 ㅎㅎㅎ
279 2016-05-04 08:44:39 0
결혼생활 1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03 22:51:52
지금도 봄날임
15년 째.
물론 중간에 태풍도 있고 했지만 ㅋㅋ
278 2016-05-04 08:43:38 0
오늘점심은..... [새창]
2016/05/03 23:54:20
피곤한데 마눌님께서 장어를 먹이셨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인가요? ㅎㅎ
277 2016-05-04 08:42:38 57
[새창]
우선 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가장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죠
가족을 부양해야한다는 책임감과 남들만큼은 해줘야하는데 라는 미안함이 교차하면서
과롭기도 하고 그렇죠.

지금 상태를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예를 들어 소득을 높이거나,이직, 부가수입 등)
조금씩 자신에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꾸준히한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오는 걸 놓치지 않을겁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이죠.
어려운 환경 때문에 놓친 기회는 부모님들이 만들어주지 못한 이유가 크지만 앞으로의 기회는 직접 만들 수 있으니까요^^

분명 잘 될 겁니다.
지금 어깨에 놓인 가장이란 이름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테고 그런 마음이 곧 미래를 바꿔줄 겁니다.

힘내세요. 버티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요
276 2016-05-04 08:34:57 0
결혼 해서 아기 낳으면 신기 하면서 이상 할꺼 같아요 [새창]
2016/05/03 15:35:41
아이를 낳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게 됩니다.
해피 헬이라고...
275 2016-05-04 08:34:18 3
남편이 아직 너무 잘생겨 보여요 [새창]
2016/05/03 18:38:13
가까운 안과에 가셔서
콩깍지 제거 수술 받으셔야 합니다.
제 때 치료안하면 큰일 납니다
274 2016-05-04 08:31:10 1
[새창]
결혼은 현실입니다.
의리로 결혼하지 마세요.
이건 진리입니다.
273 2016-04-30 11:47:12 1
부디 와이프를 아껴줍시다. [새창]
2016/04/29 23:36:48
헤어지기로 하신건가요...
안타깝네요.
때론 서로 말하지 못한 것들을 상담이나 다른 방법으로
풀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사랑한 날이 훨씬 더 많을텐데....ㅠㅡㅠ
272 2016-04-30 11:45:25 0
결혼 12년차 ..신랑이 출장을 간다 !! 하지만 ㅠㅠ 걱정된다 ㅠㅠ [새창]
2016/04/30 04:44:17
무사히 잘 다녀오실거에요
걱정하는 마음이 참 이쁘시네요!
271 2016-04-30 11:44:15 1
남편 자랑 해도 되나요? [새창]
2016/04/30 07:47:07
훈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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