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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17: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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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상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있을 수밖에 없었고
있는집애들은 수시로 외고가서 좋은 대학 가는 길이 그땐 있었죠
지금 야당과 언론은 그 불편한 제도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죠.
지금까지 팩트체크된 것들과 조국 딸의 지인들의 증언들로 미뤄봤을 때 청문회때 이 부분 포함해서 검증하면 될 일인데 언론 야당 보수유튜브 대동단결해서 허위 기사들 만들고 퍼나르고 가관입니다.
조국이 특권을 이용하여 자녀입시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가 청문회때 밝혀져야할 일이지
입시사정관제도하에 스펙쌓기를 한 것 전체를 부정하고 특권처럼 포장하여 매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있는 부유층이나 이런 집안애들이 다 외고가고 수시로 대학가기 쉽도록 한 이런 교육제도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명박정부였는데요
조국의 딸이 정유라처럼 1명 출전하고 우승하는 것처럼 대놓고 스펙쌓았나요?
인턴십이 조국 빽으로 다른 애들 떨어트리고 뽑았나요? 그런 불법 부당한 부분을 검증해서
판단하면 될텐테
지금 여론 야당은 좀 많이 과하죠
이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