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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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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5-08-07 09:57:50 0
헌혈하러 왔어요 질문받아요 [새창]
2015/08/07 09:30:58
전 여권 만들러 갔다가 앞에서 하시길래 하고 왔네요 ,,ㅋㅋ

23 2015-08-07 09:56:26 0
강릉 물 완전 깨끗해 사람도 없어!!! [새창]
2015/08/07 08:59:28
동해한쪽은 사람이 적어서 좋은거 같아요 ,,
22 2015-08-07 09:56:02 0
강릉이닷 [새창]
2015/08/07 08:39:44
강릉 좋아요 ,,망상 해수욕장 가보세요 ㅎㅎㅎ
21 2015-08-07 09:55:07 0
[새창]
85만이 115만으로 뻥튀기 되는 신기한 마법,,,

저라면 그냥 직접 조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ㅠㅠ

처음이 어려워도 한번하면 쉽습니다...

인터넷 보시면 조립 동영상 많이 있을거에요 ㅋ
20 2015-08-07 09:38:53 0
헌혈하러 왔어요 질문받아요 [새창]
2015/08/07 09:30:58
저도 몇일전에 헌혈했습니다 :)

저는 그냥 기부권 했어요..딱히 맘에 드는것도 없었지만 ㅋ

그냥 봉사 하는 마음으로? ㅋ
19 2015-08-07 08:36:23 0
[새창]
금손 사고 싶네요 ㅠ
18 2015-08-06 19:17:16 0
처음 올리는 사진 [새창]
2015/08/06 17:37:42
집 담장에 있던건데 비맞고 그런거 같아요ㅠ
17 2015-08-06 19:15:20 0
마마보이 남친 엄마들한테 이 소리 다들 들어보셨죠?? [새창]
2015/08/06 09:16:19
하ㅠ
이런 사람도 애인 있는데ㅠ
16 2015-08-06 08:24:59 0
전남친어머니 뵌 후 충격받아 헤어진 이야기 [새창]
2015/08/05 21:16:35
중간까지 내리다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ㅁ-

머 헤어지셨으니 다행이네요 ㅎ
15 2015-07-12 21:56:25 0
[새창]
저도 7년전에 경험해봤지만

차라리 정말 잘 헤어진거 같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날꺼에요

힘내세요^^
14 2015-04-19 01:57:45 0
[새창]
앨르패닝 없나요ㅠ
12 2015-02-25 22:31:19 13
힘들땐 친구와 한 잔.. [새창]
2015/02/25 21:12:37
제 아는 동생입니다...
11 2015-02-23 11:55:41 0
[익명][후기-스압-사랑과 전쟁주의] 전남친과 친구사이라는 여자친구. [새창]
2015/02/22 23:15:36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헤어지길 잘한거 같습니다.
10 2014-11-17 13:40:05 3
여러분의 최고의 애니는???? [새창]
2014/11/16 16:44:04

강철의 연금술사 이후로
페어리 테일에 빠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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