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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5: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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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진짜 대놓고 말할텐데.. 그냥 얼굴에 가득 짜증난얼굴로 "아진짜 하루이틀로 아니고 냄새나서 미치겠네 진짜! 하고 계속...그사람이 씻고다닐때까지 말할겁니다.. 참고로 제가 예전에 서울역에 노숙자..들 옆을 지나갔는데 그냄새가..정말 ...으... 근데 그걸 매일 맡는다니요..
두통까지 생길정도라니...무슨회사가 쩝..
짱개도 아니고 몸이나 좀 씻고다니고 손톱에 때낀게 머냐 드러워죽겠네진짜!!! 하면서 계속 타박할겁니다..
그럼 지가 알아서 챙피해서 씻든가 하겠죠..
그냥 냅두면 그런사람은 평생 그러고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