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식 안먹으려고 일찍 샤워하고 양치 함 [새창]

다이어트 하시나 보다

6092 2020-03-28 00:22:07 0

전 언니라는 말 좋아해요. [새창]

연상이든 연하든 망막 좋으면 되지 않을까요?

?!!

6091 2020-03-28 00:20:32 0

푸짐한 엽떡쓰 [새창]

저 한입만

6090 2020-03-28 00:19:54 0

짜네짜네 [새창]

그럼 나머지 다 내꺼

6089 2020-03-28 00:19:32 0

주말 식단 계획 [새창]

섞어 먹거나 같이 먹는 게 아니고 나눠먹는다고요?

6088 2020-03-26 23:15:25 0

[새창]

제가 안 한 것 : 공부, 그 외 다수

6087 2020-03-26 23:14:20 0

ㅇㅅㅇ 역시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가 최고죠 [새창]

아닛! 중요한 요리는 어디 있죠?

6086 2020-03-26 23:13:09 0

Do you remember our tears~ [새창]

노래 가사였군요!
뭔지 검색해봐야지

6085 2020-03-26 23:11:58 0

아까 쓴글은 지웠는데 [새창]

뭔진 못 봤지만 다 지나갈 거예요
힘내용

6084 2020-03-26 23:10:04 0

[새창]

잘 때 이런저런 생각이 나는 게 정상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머리를 정리하는 거죠
기왕이면 자기 전에 좋았던 일들을 회상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요즘은 사람들이 그런 기억이 별로 없다는 게 좀 슬프지만요

6083 2020-03-24 20:03:18 0

갑자기 신새벽에 무가 먹고 싶었다욬ㅋㅋ [새창]

담가서 저도 좀 나눠주세요 :3

6082 2020-03-24 20:02:29 0

갑자기 신새벽에 무가 먹고 싶었다욬ㅋㅋ [새창]

갑자기 동치미 먹고 싶은데 집에 동치미가 없네요 ㅠㅠ

6081 2020-03-24 19:59:37 1

ㅡㅡ신천ㅈ 때무네 병원 예약 다 미뤘던거 가는데 [새창]

저도 미루던 병원 다녀왔는데 마스크 벗어야 할 때 왠지 미안해지더라고요

6080 2020-03-24 19:58:32 0

고민중.. [새창]

저거 맞으면 부엉?

6079 2020-03-24 19:50:20 0

고민중.. [새창]

다트요?
그 수리검같은 거 던지는 거요? 호달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