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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0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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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성자님과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그 사람의 뒤를 쫒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내가 보이지 않습니다만 나는 여전히 쫒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싫습니다 나도 온기를 받고싶으며 나는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놓을 수 없는 지금의 이 망할 심장은 그저 더 내게 상처를 달라고 합니다 더이상 사랑 할 수 없을때 떠나렵니다 미련이 남지 않을때까지 내가 고갈되어 부서져 버릴때까지 아직도 시간이라면 많고 나는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낼 만큼 또 멍청합니다 타들어가는 심장을 그 사람이 몰랐으면 싶지만 한 편으로는 이 나를 버려줬으면 합니다 당신이 떠난다면야 나는 미련없이 떠날 수 있을텐데 .. 우리가 헤어지고 당신은 꼭 당신과 같이 차가운 사람을 만나서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시리도록 겪길 바랍니다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