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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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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 받을거 알고 바른말 하겠습니다.
옹호 할 걸 옹호해야지요.
이번 3억짜리 요트 구입을 위해
온 국민 해외여행 자제 요청했으면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 까지 조심해야지요.
야당은 근거 없이 까는걸까요?
저도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고
강장관님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강장관님 잘못은 없기에 깔 생각 없습니다.
남편분이 시국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으로 야당 지지자들이나 강장관의 지지자들로 부터도
비난거리를 만든 것은 분명한
실수입니다.
바꿔 생각해서 황교안 마누라가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황교안은 잘못 없으니 까지 말자
하시겠나요?
수신제가가 이루어진 후에야
치국 평천하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