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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김치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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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2017-05-17 10:18:20 10
지하철 무임승차한 시바견.jpg [새창]
2017/05/17 08:36:00
일본사람들
일상생활에, 근무중에 마스크쓰기
거부감 없는거보면 진짜진짜 부러워요.
그리고 시바 진짜 기욥따.
안고가는 아조시도 ㅋㅋㅋㅋㄱㅋ
3006 2017-05-16 20:27:00 0
몰디브!! 코산호2틀만에 겨우 발견 ㅎㅎ [새창]
2017/05/13 02:14:41
와...
진심 부럽따!!!!!
3005 2017-05-16 19:22:31 2
하앜 [새창]
2017/05/16 17:59:35
헐 미모보소

3004 2017-05-12 17:15:48 0
가게에 찾아온 불청객 [새창]
2017/05/12 09:17:28
영역싸움 하다가 밀려서 들어왔다가
못나가고 있는것일 수도...
3003 2017-05-12 16:55:17 1
반려견 물어 죽여 홧김에..이웃집 진돗개 때려죽인 50대 [새창]
2017/05/12 14:45:30
첫사고당시 두집개 모두
목걸이 안하고있었다고 합니다.
둘다 도찐개찐이네 말그대로 개판.
3002 2017-05-12 16:50:38 0
장난감을 본 동물들 반응 ㅋㅋ허스키 개귀엽 [새창]
2017/05/12 16:26:30
호랑이랑 로봇새때문에 추천한다진짴ㅋㅋㄱㅋㅋㅋㅋ
3001 2017-05-11 20:23:25 2
한끼줍쇼 나와서 울음터진 소녀 [새창]
2017/05/11 14:40:46
파로마 나왓넹
3000 2017-05-11 19:58:00 0
[새창]
요래나와영… ☞☜

2999 2017-05-11 19:47:41 1
닝겐. 때릴거야? [새창]
2017/05/11 15:22:05
설.거.지 :)
2998 2017-05-11 13:55:55 1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하는 남편 [새창]
2017/05/11 09:05:59
그래놓고 라면먹는거 들키니까 신경질.
아시바 진짜 심보 못돼처먹었다.

봄에 청계천산책하는데 아줌마들이
뽕잎을 따고있는거예요.
지나가고있는데 어떤사람이
오염이 얼마나 심한데.. 어쩌구
하고 지나가는거예요.
그랬더니 아주마들 왈 남편이나 먹여야지.

뭐저런 아줌마들이 다있나 했는데
꼰대같은 아저씨 모시고 사는집이라고
상상해보니 이해가 가기도 하고;;;
2997 2017-05-11 13:20:36 8
야. 언니 생각중이니까 [새창]
2017/05/10 23:45:41


2996 2017-05-10 22:43:38 0
재수생인데 평양냉면이 돈 다빨아먹네요... [새창]
2017/05/09 13:20:48
전 일반냉면에만 길들여져서 그런지
답십리는 진짜 완전 아무맛도 안나서;;
진짜진짜 무맛이었어욬ㅋㅋㅋㅋ
2995 2017-05-10 14:53:56 1
스압)덕후의 일본 시즈오카 여행.jpg [새창]
2017/05/09 22:20:29
중고샵직원 마스크 ㅜ ㅜ
우리나라는 그냥 평상시에 써도
시비거는 개놈들이 있는데 저긴 정말..
2994 2017-05-10 11:12:10 0
[새창]
이게뭐라고 급터졌넼ㅋㅋㅋㅋㅋㅋ
2993 2017-05-10 10:43:57 0
어머니가 제 가정 파괴하는게 소원인듯 [새창]
2017/05/08 18:06:03
그래요.
닉넴처럼이게 팩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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