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뤄주는 무당 [새창]

우엥 ㅠㅠ 상상해버렸어 ㅠㅠ

171 2008-11-04 04:47:27 0

소원을 이뤄주는 무당 [새창]

우엥 ㅠㅠ 상상해버렸어 ㅠㅠ

170 2008-11-04 04:45:40 2

(신비한 현상) 이거 격어보신분 공감 [새창]

그럼 내 닉넴은 진지 그자체군=3

169 2008-11-04 04:45:40 0

(신비한 현상) 이거 격어보신분 공감 [새창]

그럼 내 닉넴은 진지 그자체군=3

168 2008-11-04 03:47:30 3

사랑이라는게 정말 있는건가 싶어요. [새창]

화이팅이예요!!!
난 님이 상처받으면 어쩌나 전전긍긍했어요.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것처럼 나약한 애기는 아닌 것 같애서
참 다행입니다.
가을이라 마니마니 쌘치합니다.
기운내시고 맛난거 마니마니 드세요. 배고프면 우울해진대요^^

167 2008-11-03 14:38:55 0

간단한 심리테스트~ [새창]

얼굴,사과 = 예쁘다
스핑크스 = 알 수 없는 신비로움
빌딩 = 덥다

ㅡㅡ;

166 2008-11-03 14:20:53 6

[♬]방송이 별거냨ㅋㅋ 방송이고뭐고 [새창]

내딸이 저러면 난 속이 엄청 상할것같아요

165 2008-11-03 08:30:20 13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새창]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11/1225668542953_1.jpg

164 2008-11-03 02:34:10 0

저번에 탈영준비한다고 글올렸었는데 후기요. [새창]

ㅋㅋㅋ 근데 쓸데없이 오유는 왜 탓하는건지!

163 2008-11-03 02:31:27 9

아놔 우리 진짜 어떡하죠? 어떡해야 하죠? [새창]

아 간만에 맞춤법 맞는 제목에 속이 시원~

맨날 어떻하죠 어떡게하죠 이딴거...한대 때려주고싶음.

162 2008-11-03 02:21:21 65

모유 수유장에서 [새창]

분유가 아직도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젖물리는모습은
이렇게 유머사이트에 올라올만큼 아직 낯설지만
앞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눈에 익게 될것입니다.

161 2008-11-01 04:51:01 33

사랑이라는게 정말 있는건가 싶어요. [새창]

이런글을 왜 이런곳에 올려서 이런댓글들을 받아야 하는지
(물론 좋은댓글들도 많고 추천도 드렸습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글쓴님 그만큼 외로워요???
지금 나이가 몇인가요.
님 어리디 어린 이쁜여자아이같아요. 이런글로 자신을 내려놓지
마세요. 함부로 외롭다고 아무사랑 말고, 사랑인지 연민인지도
잘구분하구요.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젤 아끼고 꾸미고 사랑해야
할 시기예요...

그리고 이런고민은 여자애들만 있는데서 말하도록 해요.
남자들은 이게 웬떡이냐 할테니까요...

160 2008-11-01 04:51:01 59

사랑이라는게 정말 있는건가 싶어요. [새창]

이런글을 왜 이런곳에 올려서 이런댓글들을 받아야 하는지
(물론 좋은댓글들도 많고 추천도 드렸습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글쓴님 그만큼 외로워요???
지금 나이가 몇인가요.
님 어리디 어린 이쁜여자아이같아요. 이런글로 자신을 내려놓지
마세요. 함부로 외롭다고 아무사랑 말고, 사랑인지 연민인지도
잘구분하구요.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젤 아끼고 꾸미고 사랑해야
할 시기예요...

그리고 이런고민은 여자애들만 있는데서 말하도록 해요.
남자들은 이게 웬떡이냐 할테니까요...

159 2008-11-01 04:44:18 4

소개팅이 있는데 -_-;; [새창]

이야...
그나저나 거의가 보면 집살돈이 모자라서 결혼하면 맞벌이하고
애도 낮에는 혹은 주중을 남의손에 키워지거나 할머니한테 가던데...
적어도 님은 집이 든든하게 있으니 빚에 쪼달리지 않아도 되구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크겠네요.
아니, 정말 좋은 조건인데!!!+_+

158 2008-10-31 11:37:10 0

이명박 대통령 그만 욕좀 하세요 ㅡㅡ [새창]

반대 한번 눌렀더니 추천이 안돼 ㅡ"ㅡ
글쓴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