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죠이거. [새창]

http://www.metro.seoul.kr/kor2000/sori/1/list.html

306 2009-10-02 13:43:04 11

집 앞 골목에 무서운게 있어요.... [새창]

1 거래에 능숙하군 옛다추천

305 2009-10-02 13:43:04 10

집 앞 골목에 무서운게 있어요.... [새창]

1 거래에 능숙하군 옛다추천

304 2009-09-17 01:20:38 5

빵셔틀이여 희망을 가져라!!! [새창]

일일이 반대누르기 참 힘들다ㅠㅠ

303 2009-09-15 13:43:20 0

오늘 군대간 친구의 열폭 [새창]

글쓴이 본인이라는 소문잌ㅋㅋㅋㅋ

302 2009-09-07 13:17:56 1

가슴 설레이던 어린시절 추억 BEST 50 [새창]

부산에선 뽑기를
똥까자라고 했는데...
똥과자...ㅎㅎㅎ

301 2009-08-24 15:24:52 0

행복해지는 방법좀.... [새창]

행복의 기준을 낮추세요...

300 2009-08-19 12:14:07 0

저 같은분 혹시 계시나요? [새창]

아ㅠㅠ 이남자가 470버스남이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아...24살이면...나랑 나이차가...ㅎㄷㄷ
안되겟다...ㅠㅠ

299 2009-07-26 21:07:51 0

자신만의 특이한 식습관을 적어 BOA요~ [새창]

뜨거운 밥에 버터를 가운데 넣어서 녹이고
간장을 넣어서 비벼먹습니다.
땡기면 김치도 먹어져예지~

298 2009-07-26 20:52:53 0

자신만의 특이한 식습관을 적어 BOA요~ [새창]

타고난 토종입맛으로 밥을 흡입해주시고
밥다먹었으니 레이디답게 디저트 달달구리 흡입해주시고
단거 먹으니 느끼해서 또 김치 찾고
김치 먹다보면 짜서 밥에 물말아서 또먹게되고...

그러다 배부르면 어느순간 딱 멈추고...

297 2009-07-26 20:52:53 11

자신만의 특이한 식습관을 적어 BOA요~ [새창]

타고난 토종입맛으로 밥을 흡입해주시고
밥다먹었으니 레이디답게 디저트 달달구리 흡입해주시고
단거 먹으니 느끼해서 또 김치 찾고
김치 먹다보면 짜서 밥에 물말아서 또먹게되고...

그러다 배부르면 어느순간 딱 멈추고...

296 2009-07-26 20:30:08 4

왜 어른들은 [새창]

ㅠㅠ 저는 그냥 무조건 져드립니다...
원래 그런사람인가보다...
자식들이 후레자식들이라 젊은이들한테 저렇게밖에
못하시는구나...

295 2009-07-26 20:26:30 22

콩물국수의 비밀 [새창]

저두 아버지께서 해남이 고향이신데;;
저는 부산사람이거든요.
어릴때부터 보릿물에 국수말아서 설탕뿌려서;;김치에;;
그게 이상한거라는걸 전혀 몰랐는데
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국수 먹이니 토하려구 함;;
ㅠㅠ 우어우어엉 ㅠㅠ

294 2009-07-26 20:24:25 0

경비직이 좋은 이유 [새창]

춤추는달빛님 세심하심+_+

293 2009-07-26 20:21:15 0

[영화제목]영화능력자 님들 도와주소서!!!!!!!!!!!! [새창]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