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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김치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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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2012-08-16 09:54:31 28
친척형의 신의한수......ㅋ [새창]
2012/08/16 09:43:13
그래서 울아빠가 나보고 면허따지 말라고 하셨어요.
나중에 결혼하면 대리기사된다고 ㅋㅋㅋ
울엄마랑 나랑 면허 음ㅋ슴ㅋ
자, 이제 결혼만 하면 되나? ㅎㅎㅎ
741 2012-08-16 08:39:43 0
누르기 어려운 키보드 [새창]
2012/08/16 07:37:21
아... 왠지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해보고싶은 이마음 *-_-*
나갔다 다시 돌아오겠슴
740 2012-08-16 08:37:07 1
붉은 렌틸콩을 샀어요 [새창]
2012/08/16 04:10:08
앗 햄스터먹이에 십팔번으로 들어가는 그 렌즈콩!!!
+_+
햄지먹이에서는 껍질 안까지고 콩모양 그대로임 ㅎㅎㅎ
디게 맛있게 먹던뎁.
739 2012-08-16 08:26:06 12
[새창]




임자있는 몸땡이라고 하셔서 딱 요기까지만 하겠습니다 -_-


738 2012-08-16 08:24:43 10
[새창]
엉엉엉 ㅠㅠ
그렇잖아도 고녀석 디게 걱정하고 있었어요ㅠㅠ
비가 무지 많이 왔잖아요...
세상에나...
결단력이 남다르시네요.
님의 결정에 전 진심 마음담아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제가 다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0^



737 2012-08-16 08:01:26 0
상자냥이♥ [새창]
2012/08/16 01:12:22
아오 나 저짓하다가 손톱땜에 손 찢어진적 ㅜㅜ
흑흑
736 2012-08-15 20:23:11 4
이것도 투명개구린데... [새창]
2012/08/15 19:49:25



무서운 과라나...

735 2012-08-15 20:22:48 5
이것도 투명개구린데... [새창]
2012/08/15 19:49:25


734 2012-08-15 20:08:36 16
참한남자 만나는법.jpg [새창]
2012/08/15 18:27:38
난쟁이뮤지션 /
하지만 투박하고 괜찮지만 숫기없는남자는 회사근처 허름한 술집에서 아름다운여성을 보고도 대쉬를 못함 ㅇㅇ....
그리고 여자들은 연애경험 없는 남자는 여자맘을 잘 몰라준다고 생각해서 연애경험이 좀 있는 남자를 더 선호하지만
허름한 술집에있는 숫기없는 남자는 여자들이 생각하는-연애경험이 별로 없어 여자맘을 잘 몰라주는 남자..ㅇㅇ...
저런남자 만나려면 여자가 어느정도의 자존심을 포기하고 애정표현을 먼저 많이 하고 마음을 드러내는 배려가 필요함..


난쟁이뮤지션님 말씀이 맞는듯...ㅠㅠ

정말 괜찮은 남자 있었는데 사귀어볼까 해서 그남자랑의 약속을

내가 맨날 기다리고 하다보니

쏠로일 때보다 더 외로워서 끝내버린 경험이 ㅠㅠ



733 2012-08-15 19:58:00 4
이것도 투명개구린데... [새창]
2012/08/15 19:49:25
이게 바로 공포의 과.라.나.....
처음 지시장에서 봤을 때 그 공포는 ㄷㄷㄷ ㅠㅠ




732 2012-08-15 19:55:45 0
이것도 투명개구린데... [새창]
2012/08/15 19:49:25
오늘의유로 / 님댓글 보니 저 개구리가 과라나열매를 먹었나 하고 상상을 ㅎㅎㅎ



731 2012-08-15 17:45:04 0
구남아 [새창]
2012/08/15 14:18:30
너는 흑
나는 백

730 2012-08-15 12:58:37 5
[새창]
오아 저 순수한 눈망울 ㅠㅠ
영혼이 정화되는구먼?
729 2012-08-15 12:58:37 0
[새창]
오아 저 순수한 눈망울 ㅠㅠ
영혼이 정화되는구먼?
728 2012-08-15 10:44:50 6
[새창]
또 봤는데 또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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