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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김치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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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012-09-26 14:46:21 1
[새창]
우웩 토나오네요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면 저런
개발정색기가 될 수 있는거죠?
나중에 아들낳으면 어떻게 키워야 잘자랄까
벌써부 터 고민되게하는
가자미눈변태색기네
아오빡 쳐
801 2012-09-26 14:20:34 0
[새창]
쨩귀욥다!!!
>▼<
800 2012-09-24 23:43:42 0
카톡에서 쓰는 이모티콘...캡쳐... [새창]
2012/09/24 23:26:05
우왕!!!
님께서 올려주신게 훨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고맛습니다!!!
799 2012-09-24 23:42:46 0
카톡에서 쓰는 이모티콘...캡쳐... [새창]
2012/09/24 23:26:05


798 2012-09-24 22:29:25 10
뒹굴뎅굴.gif [새창]
2012/09/24 20:43:42
동일인물???

797 2012-09-23 23:13:47 36
간디가 예수는 좋아하지만 개독교인을 싫어하는 이유 (PUM) [새창]
2012/09/23 21:50:24


796 2012-09-19 17:07:59 2
오유의 사기극 [새창]
2012/09/19 15:55:37
아나
795 2012-09-13 23:06:47 2
알바&손님 경험담 [새창]
2012/09/13 22:32:44


794 2012-09-13 23:06:47 22
알바&손님 경험담 [새창]
2012/09/14 08:50:37


793 2012-09-12 22:57:49 7
[15금,브금,만화,] 첫경험 [새창]
2012/09/12 22:07:00
남자는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정말 그친구같은사람이 또 있네요!!!
저는 이런멘탈의 남자가 이상형입니다 ㅠㅠ
792 2012-09-12 22:55:07 5
[15금,브금,만화,] 첫경험 [새창]
2012/09/12 22:07:00
님하 ㅠㅠ

저 진짜 님같은 남친을 2년이나 사귀었는데요!!!
지금 헤어진지 2년인데도 아직도 못잊고 있답니다.
저와 그친구의 공통점이 바로 글쓴님과도 공통점이 됩니다.
팔짱끼고 손잡는데 1년넘게 걸림요 ㅋㅋㅋ
그친구는 어찌나 순수하고 소년같았었는지...
청정해역같았던 그친구... 하아...
내인생의 최고의남자로 자리잡고서 떠나가질 않네요.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았는지, 또 얼마나 서로를 아껴주었었는지...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고 착각아닌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 덕분에 행복해지는 밤이네요.
그렇게 따뜻한사랑 할 때의 저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당^^
791 2012-09-12 01:54:21 4
내가 씨발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새창]
2012/09/12 01:50:06

790 2012-09-09 12:34:14 0
포렌쥐 주스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 [새창]
2012/09/09 12:17:47


789 2012-09-09 12:34:14 10
포렌쥐 주스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 [새창]
2012/09/09 13:11:07


788 2012-09-09 12:34:14 41
포렌쥐 주스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 [새창]
2012/09/09 2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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