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새창]

966 2013-03-18 19:51:44 43

BGM)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새창]

965 2013-03-18 19:51:01 16

BGM)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새창]

964 2013-03-18 19:49:57 49

BGM)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새창]

963 2013-03-08 10:53:42 40

미스테리甲 [새창]

11헐;;;
본문사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이사진들도 못지않게 나이들어보이네요;;;
헐...멘붕...
뭐 그래도 30대 때도 저얼굴 그대로 갖고가서 그때되면 동안소리 들을듯...

962 2013-03-08 10:24:58 5

미스테리甲 [새창]

맨얼굴 어디 없나요? 있으신분 쫌 풀어주세요.
쇼킹하네요.

961 2013-03-08 02:04:36 2

햄스터인줄 알고 키웠는데 [새창]

집전경ㅋ을 보니 조만간 챗바퀴가 작아지겠네요^^
19.5짜리를 장만하심이...ㅎㅎㅎ
안그러면 애가 V자로 타는광경을 목격하시게 될날이 머지않았어요 ㅋㅋ
울 햄지들 먹이려고 큰맘먹고 건조밀웜을 사뒀는데
이늠시키들이 그걸 하나도 안먹어서 그대로 있는데...
다른햄지들은 환장하든데 울집애들은 한마리도 밀웜을 좋아하는 애가 없었답니다ㅠㅠ
이거 드릴까요? ㅜㅜ
댓글주세요. 이거 유통기한도 한참 멀었고 너무 아까워요ㅜㅜ

960 2013-03-08 00:40:56 18

역시 여자는 꾸며야 이쁘네요 [새창]

959 2013-03-08 00:30:52 7

라면에 다진 마늘 넣고 먹어봤는데요... [새창]

958 2013-03-08 00:29:43 4

라면에 다진 마늘 넣고 먹어봤는데요... [새창]

957 2013-03-08 00:21:23 16

[새창]

하... 일베 진짜 빨리 폭파시켜야 한다.
요즘 초딩조카들이 전라도사투리를 말끝마다 넣고 운지운지거리며
욕을 남발한다...
그게 욕인줄도 모르더라.

그거 욕이라고, 그거써도 하나도 안쎄보이고 ㅈㄴ찌질이같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참 뜻도 알려줬더니 애들이 숙연해갖고 몇번을 반성하더라.
순수한 아동들이 모르고 쓸정도다.
정말 일베버러지들은 폭파시켜야 한다.

956 2013-03-08 00:14:49 32

목욕탕2(오타주의) [새창]

헉 근데 수건을 왜 님하고 형이 사장한테 물어줘야 하나요?
걔네들 부모한테 물려내라고 하시지...
사장이 너무했다...

955 2013-03-07 23:59:57 0

아찔한 뒷태 [새창]

근데 인포메일시절부터 꾸준히 사이트관리 하셨을텐데
무슨 결혼은 언제 하신겨?ㅋㅋㅋ

954 2013-03-07 23:58:54 1

아찔한 뒷태 [새창]

생업이 있으신데 이렇게나 깔끔하게 사이트운영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인터뷰에서 문장구사가 뛰어나시고 박식하심이 다 드러납니다.
정말 멋지세요. 정말요 乃

953 2013-03-07 13:40:01 1

친구 할래?.jpg [새창]

인간이든 동물이든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다 알아보나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