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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2014-10-07 17:14: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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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토로빵

1475 2014-10-07 17:13:5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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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2014-10-07 17:13: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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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전에 만들었던 귀요미 작은버터롤

1470 2014-10-07 17:12:3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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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2014-10-07 17:12: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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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판

1468 2014-10-07 16:59: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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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빵 사이사이 브레이크 벌어진거 끝내주네요.
한 김 식혀서 아주그냥

1467 2014-10-07 16:58:5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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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2014-10-07 16:58:26 0

까르보나라? 크림파스타? 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새창]

아이디어 고맙습니당^^!

1465 2014-10-07 16:58:06 0

까르보나라? 크림파스타? 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새창]

오오~
노른자가 또 한 수 거들겠군요 +_+
흰자 남겨서 마카롱 만들어야겠어요 ㅎㅎㅎ

1464 2014-10-07 16:57: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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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2014-10-07 14:47:33 0

[익명]술 잘 안취하는거.. [새창]

으앙 좋겠어요~!!!
저도 이십대때는 그랬었는데, 이제는 한잔만 마셔도 알딸딸해져서 아예 술이 자동으로 끊어졌어요ㅠㅠ
먹고싶은 마음도 안들어요ㅠㅠ
그래서 친구들도 다 멀어지고(어차피 다들 시집장가 감)
그러다 보니까 맨정신으로 만나서 놀 수 있는 건전한 꺼리들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술 전혀 마시지 않고도 재미나게 만나서 보람된 시간을 가져서 참 좋아요.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요. 술 잘마시던 때의 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