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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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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02 2016-09-22 20:54:3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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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는 음식쓰레기 냄새..
2301 2016-09-22 19:48:25 1
[새창]
오지랖ㄷㄷ
2300 2016-09-21 18:24:57 3
순하리 + 솔의 눈 [새창]
2016/09/21 18:13:22
철분을 위해?
2299 2016-09-20 15:50:47 0
현미두부.... [새창]
2016/09/20 08:09:29
네이버에 치니까 현미쌀두부 나오는데요ㄷㄷ 기사도 보니 귀농부부맞는거같고요.. 구암 현미쌀두부 인데 완주래요
2298 2016-09-20 15:07:11 0
[새창]
저도 전에 유학시절
09년도엔가 시즈오카 쪽에 지진이 났을 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새벽에 겜톡을 하면서 아이온이란 게임중이였어요.

갑자기 모니터가 흔들리더니 좌우로 흔들리고 불이 꺼졌다가 켜졌다가 정전.. (...)
처음 겪는 지진에 놀래서 어 쉣 어쉣 하다가 멍 하니.. 뭐 해야겠단 생각도 못했던 것 같네요
지진이 멈추고 1~2분후에 전기들어오길래
다시 컴퓨터 키고 게임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 일본에 있을 때 지진나는 꿈을 엄청 꿈..
한국 와서도 한동안은 땅이 울리면 가슴이 콩닥콩닥했지요
2297 2016-09-20 11:31:34 1
[새창]
변하길 바라지 말고 그냥 두시는게 나을 거같아요.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 보니 작성자님은 작성자님대로 배우자분은 배우자분대로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배우자분은 내가 알아서 눈에 거슬리면 치우는데 왜 뭐라할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구요.
그거 일일히 다 쫓아다니면서 치우고 정리해봤자 안고쳐집니다 ㅠ..
2296 2016-09-19 16:47:12 13
가난한 집 돈잘버는 여자는 호구인거같습니다. [새창]
2016/09/19 14:30:42
사람들이 염치가 없네요..
2295 2016-09-17 15:02:57 1
저는 시집을 일찍 가서 나이가 어린 탓에 명절에도 일을 하진 않는데요 [새창]
2016/09/17 11:55:47
담번에 시어머니께 이번에는 친정가시자해보시는건 어떠세요?
2294 2016-09-13 21:33:41 0
ㅋㅋㅋㅋㅋㅋㅋㅋ마리한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9/13 21:32:43
으허ㄷㄷ
2292 2016-09-13 20:24:20 86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연애때야 큰 문제가 될게 뭔지 솔직히모르겠어요.
내돈벌어 내가 쓰고싶은곳에 쓴다는데..
내가 결혼전에 화장품이건 악세건 나 쓰고싶은데에 내가 돈벌어 쓴거에 왜 관여하는지?
2291 2016-09-13 20:21:55 11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이미 언급을하셔서.. 우연을 가장하기 힘드실듯..
안타깝네요..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조건을 내거셔야할듯ㄷㄷ
2290 2016-09-12 23:16:17 2
구그달 심장퍽발 [새창]
2016/09/12 23:02:26
누군가 보고있었을거같아ㅜㅜㅜㅜ
2289 2016-09-11 19:35:01 75
와나 !! ㅋㅋ 이건 뭐야!! [새창]
2016/09/11 14:45:34
노? 신고했습니다.
2288 2016-09-10 19:55:28 0
마트 초밥 [새창]
2016/09/10 14:29:05
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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