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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가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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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2018-03-18 00:49:55 0
손글씨 써드립니다 [새창]
2018/03/17 23:36:16
힘내자 우리둘이..
2796 2018-03-16 13:15:57 10
매력적인 충청도사투리 [새창]
2018/03/16 11:13:20
티비에서 전북가가꼬 전남사투리 억지로 쓰는거 보면 이상함..
2795 2018-03-16 00:52:25 144
수호랑 머리통을 가르는 일본인(?) [새창]
2018/03/15 22:59:15
귀여우니까 저렇게 만드는 수고도 했겠죵ㅋㅋ
기분나빠하지말아요
2794 2018-03-15 00:31:33 2
정말 결혼도 일이네요 ~_~...ㅎ... [새창]
2018/03/14 22:47:42
부러워요!!

신행이ㅜㅜ

신행을 무조껀 즐겨요

결혼식은 지치구요
신행은 즐길수있는만큼 즐기고
사진 동영상 왕창찍어요
2793 2018-03-09 23:35:30 12
[새창]
부인이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사람한테 굳이 부탁할 필요가있을까요?
더구나 연어는 쉽게 먹을수있는데..
전 이해못하겠어요
2792 2018-03-07 23:17:22 13
샘오취리 인성논란 [새창]
2018/03/07 22:39:20
난 이거 좀 별루다
2791 2018-03-01 00:46:48 0
어제의 늦은 저녁 [새창]
2018/03/01 00:40:16
대박

메뉴판보고 선지우동 선지국수가뭐지 했는뎌ㄷㄷ

적어도 우리동네는 아니네요ㅜㅜ.

내일은 선지해장국!!
2790 2018-02-21 10:07:04 119
갸루화장을 지운 갸루걸 [새창]
2018/02/21 04:22:21
진짜 대참사네
2789 2018-02-20 00:10:06 1
궁중심리 3대장 [새창]
2018/02/20 00:04:26
각도기는 드시는게....
2788 2018-02-19 21:17:07 114
알바 4일차에 40년 일한 기분 느끼기 [새창]
2018/02/19 19:34:20
낮은 확률인지는 모르겠으나
쇼핑하며 돌아다니는거 싫어하는 여자 여기..
사야하는것 있을때만 가서 딱 살것이 있는곳만 다녀옵니다ㄷㄷ
반대로 신랑은 쇼핑하는거 좋아함ㅜㅜ
귀차나
2787 2018-02-14 00:47:25 5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러서 나가면 식탁에 밥이 없져? [새창]
2018/02/13 02:14:55
글 보니 너무 슬퍼요.
우리 신랑은 차려달라하진 않지만
저도 나름 따순 밥 먹이고 싶어 노력했는데
니가 밥을 얼마나 했길래 라는 소리 듣고
너무 서운했어요
같은 맞벌이고 내가 회사랑 더 가깝기도해서
저녁준비했거든요..
너무 슬퍼요
2786 2018-02-13 22:32:20 7
아재 테스트 모음 [새창]
2018/02/13 19:44:55
왁스 없을땐 양초 들고 갔었죠ㅋㅋ
엄마가 걸레도 만들어주고 했었는뎅
2785 2018-02-13 00:30:38 53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2018/02/12 22:39:20
뭐가 되었든 개고기 시장에서 입양되었으면
개입장에선 구조인거 아닐까요?
저도 딱히 개고기에 대한 반대도 찬성도 안하는 입장이고 안먹지만
식용견으로 키워졌다라해도 뭐 타살당하느냐 자연사 하느냐 차이처럼 좀 다르잖아여
돼지건 소건 내가 도축장에서 그 아이에게 마음이 갔으면 입양하는거죠
2784 2018-01-12 00:12:48 6
썰전 장제원은 진짜 출연 빼라. [새창]
2018/01/12 00:04:43
또라이인듯
그나마 옆에있는 하태경이 인간탈이나 쓰고있는거같네요
2783 2018-01-02 00:21:32 0
30대 중반 남편 영양제 뭐뭐 먹이시나요? [새창]
2017/12/28 20:57:36
절대 지우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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