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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2017-03-30 22:47:25 0
음식테러)우연히 이 빵 보자 마자... [새창]
2017/03/30 19:32:05
다이어터이고 배고퍼입장에서
1.이야 살 대박찌겠다
2.맛있겠는데 짜겠다
3. 엄청 운동해야겠다
라는 생각이드네요ㅋㅋ
2571 2017-03-29 23:03:05 0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1:02:37
먹을게 없어서 다시마 빨아먹었어요;;
2570 2017-03-29 11:51:43 71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1:02:37
고시원 냉장고에 다시마 있길래 다시마 빨아먹어봄;;
2569 2017-03-25 20:59:23 33
일본+프랑스+러시아 [새창]
2017/03/25 19:27:41
기억에 왜불러가 송창식 노래로 멈춰버린 아재 ㅠㅠ
2568 2017-03-25 20:13:06 0
편육 [새창]
2017/03/25 19:44:26
닭발편육인가요 맛있겠당 ㅎㅎ
2567 2017-03-19 23:34:03 0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멋진생각인지.. 잘모르겠어요
너무 당연한 생각 아닐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566 2017-03-19 23:33:12 0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사실 술을 엄청먹고 써서ㅋㅋ
일어나고 봤더니 제가 읽어도이해가 안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565 2017-03-19 23:32:04 0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그들에 대한 분노는 당연한겁니다.
그런이들에 분노하세요.
여성도 모든 남성에 분노하는게 아닌
나를 여자라고 차별하는 그사람에게 분노해야하는겁니다
2564 2017-03-19 23:30:21 0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우리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니
함께 싸워나가봐요^^
2563 2017-03-19 23:28:47 0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공개적인 토론과정까지 가는 그때에
그여성분의 의견에 분노하시면 됩니다.
저의 의견이 모든 여성의 의견이 아니듯
그 의견도 여성의 모든 의견이 아니니까요
2562 2017-03-19 23:27:09 0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망각은 신이 준 선물이라잖아요ㅎ
그래도 시간들은 보상받아야합니다.
2561 2017-03-19 05:28:36 1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걸러진게 저정도로 힘들구나, 우리 국군장병들은 너무 힘들겠구나.. 이건 제 주변 남자들한테서도 엄청 들었어요.
가까운 남친, 친척형제, 회사동료. 다 들었습니다.
단순히 진짜사나이가 최 저라고 말씀드린건데, 오해가 있게 글을 썼봅니다.
그 마저도 심각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했다는 부분이에요.
가볍게 생각했다고 느껴시졌다면, 사과드릴게요.
2560 2017-03-19 05:24:39 3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알아요 ㅎㅎ 제 주변에 남자라고 없겠나요.
흘려들을건 들으면서도, 아 저정도 걸러진게 예능인가보구나 하는겁니다.
설마 저게 다라고 생각하면 머리 총맞은거겠지요.
2559 2017-03-19 05:08:53 1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윗님의 댓글을 달고나니, 라제엘님의 댓글이 올라오고..
라제엘님의 댓글의 두줄을 보고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너무 답답해서 한숨을 푹 쉬고 나왔네요.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
대한미국의 남자가 국가의 의무로 겪은게 굉장히 고단하셨을것같아요.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국민을..
뭐하나 보상해주지 않는 국가를 위해 도피하고싶었겠지만,
보호해주신 라제엘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558 2017-03-19 04:58:18 6
며칠간 베스트에 오른 글 보면서 생각한 여자 1인의 심정 [새창]
2017/03/19 04:29:49
믿었던 그분에게서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신거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얼마나 감당이 안되시고 슬프셨을지 저는 그 마음까지 최대한 공감하고싶지만 그게 본인이 아니라서 그맘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어떤 충격이였을진 알것같아요..

이건 여성들이 그동안(저 윗세대, 혹은 우리세대의 차별대우를 받은 사람들)이 생각치 못한 것 같아요.
역차별을요.

저는 역차별이라 느낍니다.
회사에서도 충분히 느꼈어요.
여자니까 있어. 여자는 그러면 안돼, 남자들이 할게.
여자도 힘있어요. 여자는 무슨 공주님만 있답니까.
우리도 할수있어요. 우리가 권리를 원하면, 그만큼 해야하는 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면 다 권리만큼 하고 보상 받아야합니다.

힘내세요. 같이 싸웁시다.
이겨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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