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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글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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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16-11-16 22:49:14 1
총각김치 [새창]
2016/11/16 16:14:38
지하철인데요. 눈물이 그렁그렁 꾹 참고 있어요.
62 2016-11-09 13:11:59 1
타살의혹 [새창]
2016/11/09 08:29:41
피묻은 팔 사진을 본게 처음인데요.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어요..
61 2016-11-04 13:18:28 4
데뷔전 연습생시절 중고딩 꼬꼬마태연JPGIF [새창]
2016/11/02 14:49:21


60 2016-11-03 18:33:19 0
1000일동안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받는 이야기 [새창]
2016/11/02 08:19:12
글만 봐도 사랑받는 느낌을 알 것 같아요!
행쇼!!!!!
59 2016-10-26 23:24:41 201
게스트에게 주작 요구하는 맛있는 녀석들 [새창]
2016/10/26 17:03:07
게스트로 나온 여자배우 이름이 서우거든요.
ㅅㅇ 맛있다라고 하면 새우가 맛있다는건지 게스트를 희롱하는말인지 의중을 모르겠네
그래서 저도 반대 찍고갑니다.
58 2016-10-25 08:26:48 0
헐 저 이천!!!!!!!!!!!!!!!!!!!!!!!!!!!!!! [새창]
2016/10/21 18:15:39
저도 삼각김밥 먹다가 일시정지하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울집 뭔 일 났나하고ㅠㅠㅠㅍ
57 2016-10-24 14:59:44 0
혹시 마시는 죽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6/10/24 09:20:23
직접 전화까지 걸어봐주시고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해요..ㅠㅠ
56 2016-10-24 14:58:31 0
혹시 마시는 죽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6/10/24 09:20:23
감사합니다ㅠㅠ 캔죽 아니라면 이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55 2016-10-17 18:23:43 7
21세 + 19세 부부 [새창]
2016/10/17 16:26:33
저도 퇴근길 지하철인데 코끝이 찡해죽겠어요ㅠㅠ
54 2016-10-17 16:08:56 2
질투의 화신 속 비하인드 스토리 30가지 [새창]
2016/10/17 02:59:15
아 이쁘다 공블리..
53 2016-10-07 14:09:16 13
삐진 아내 한방에 달랜 썰 [새창]
2016/10/07 01:31:08
댓글ㅋㅋㅋ못된 징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2016-09-26 01:49:16 1
김혜수 클라스 [새창]
2016/09/25 20:49:39
헐 20대 후반으로도 보겠음..
51 2016-09-23 16:57:16 18
다섯살 아이에게서 배운 것 (길어요) [새창]
2016/09/22 00:29:30
택시기사 아저씨가 쓸데없이 그런 말들을
해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더군다나 아이가 겁이 많아 무서웠을텐데...
상대방 생각 안하고 오지랖 부리는거 정말 싫어요ㅠㅠ 그래도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아이는 정말 기특하네요! 머리 쓰담쓰담~ 어머님은 토닥토닥! 저도 배우고 갑니다~
50 2016-09-22 18:17:50 0
우리엄마가 귀신을 믿게된 사연 [새창]
2016/09/16 21:36:42
저도 그런거 보면 귀신이 없다고만은 생각 못하겠더라구요. 과학적으로 설명 못 할 얘기들도 많이 있구... 어쨌든 글 잘 보고 갑니다~
49 2016-08-28 23:50:30 71
나 다쳤또 팔 다쳤또ㅠ.jpg [새창]
2016/08/28 21:53:39

얘도 다쳐또ㅠㅠ 두번째 다쳐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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