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페이스북에서 이게 돌아다니네요 [새창]

생각해 보니 지들은 한명이 큰일 저지르면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보지 말라 하더니
저 사람이 누군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대충 시위대 같다고 시위대 전체를 매도하는게 그저 웃길 따름이지요.

718 2015-11-14 23:23:33 1

[새창]

어딜가든 인성이 개판인 경우는 흔하죠.
근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어쩌다 그런 친구를 만난 거겠지요.

717 2015-11-14 23:21:15 0

이 와중에 페이스북에서 이게 돌아다니네요 [새창]

타임라인에 뜬겁니다.
참 별 미친 상황이...
실명 얼굴 다 나와 있어요.

716 2015-11-14 17:25:13 11

참가는 못하더라도, 관심은 가져주세요. [새창]

그렇게 그리워하니 그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삼청교육대라도 보내드려야 하나...

715 2015-11-14 17:15:54 13

참가는 못하더라도, 관심은 가져주세요. [새창]

저도 이 시위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해서 가려다가
아버지가 가는 것은 좋으나 혼자면 잡혀도 별 수없다고 하시더군요. 1인 시위도 조직해서 한다. 혼자 맨몸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아버지가 시위를 부정적으로 여겨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나름 경험해보고 제가 자식이기 때문에 충고하려고 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총궐기에 대해서는 좋게 보는 걸 넘어 당연하다고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원하는 게 있으면 가만있지 않고 요구하고 안되면 투쟁하는 건 당연한 권리라는 말도 하셨구요. 시위에 대해 참가하고 싶다곤 했으나 사정 때문에 못 가서...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데 거기서도 비슷한 시위를 하면 꼭 참가하고 싶...아니 여유와 인원만 되면 아버지가 먼저 부를 수도 있습니다. 이 불길이 사회를 확실히 나은 길로 인도하도록 활활 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714 2015-11-14 17:08:30 1

어제자 유시민의 마지막 발언.jpg [새창]

근데 북한식으로 가려는 인간들 반대하면 종북
첫판부터 장난질인가?

713 2015-11-13 11:34:39 0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입법 청원 서명운동-베오베에 좀 보내주세요 [새창]

다시 한번!

712 2015-11-12 21:58:46 7

[새창]

외모로 차별하시면 안되죠.
정신상태가 썩은걸로도 깔게 넘치는데요.

711 2015-11-11 10:40:57 0

스팀 원화결제 요약 [새창]

퍼블리셔에 따라 차이도 난다더군요...

710 2015-11-10 17:16:10 3

엔터스입니다.역사를지키겠습니다 [새창]

한번 짤방의 형태로 편집해 봤습니다.

709 2015-11-10 09:57:29 2

[새창]

솔직히 건국절 주장을 처음 들은 때가 중학생 때인데 그때는 3년의 차이인줄만 알았었죠.
근데 3년이 아니더군요.
3년이 아니라 39년을 덮으려는 것이고 그 39년으로 덮어지는 것에는 매국노들의 매국행위도 포함된다는 것은 좀더 나중에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708 2015-11-09 00:17:20 2

[새창]

ㅈ까라그래요.
이기적인 것도 똥칠하는 것도 지들인줄은 죽어도 몰라요.
내가 지껄였다고 부들부들거리면
한번 허울좋은 개소리로 반박해 보시던가.

707 2015-11-08 22:15:41 0

앞으로 한국에서 MS 윈도우-오피스를 못쓸겁니다 ! [새창]

NeXT라면 창립하긴 했습니다만...

706 2015-11-08 07:11:54 95

OECD의 탈레반국가 [새창]

저는 기존에 암암리에 존재했던 집장촌을 중심으로 공창제를 실시하고 종사자의 기밀 유지+철저한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허가 받지 않고 하는 경우 기존의 성매매 특별법보다 더 강한 수위의 처벌을 가한다면 외려 매춘 억제 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맥락이라면 찬성입니다. 인류 최초이자 최후의 직업군이기도 하고, 어차피 그런걸 완전히 없애는 것도 성욕이라는게 종의 생존에 필요한 본능이라는 걸 생각하면 현실적으로는 무리니까요.

705 2015-11-06 00:15:28 0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대충 그 상한선에서 계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