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맺음 지으러 갑니다. [새창]

쑥떡같이 말했는데 개떡같이 알아먹은 걸 알렸다고 처벌한다는 꼬라지가...

808 2016-04-04 12:47:43 1

저희 가족은 이미 합의를 끝냈습니다. [새창]

부럽군요.
저는 월요일 아침에 피곤한터에 내려가면서부터 전철역에서까지
기호 1번 피켓만 줄창 봤는데 말이죠...ㅠ

807 2016-04-04 12:44:33 0

저희 가족은 이미 합의를 끝냈습니다. [새창]

저한테 감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진보계열의 당이 좀 많이 부진한게 안타깝긴 합니다.
아들인 입장에서 보면 말이지요...

805 2016-03-22 07:15:12 0

마이바흐 S500 목격했습니다 [새창]

해운대면 그렇죠 ㅎ

804 2016-03-19 00:46:37 0

롤스로이스는 왜 문이 반대로 열릴까요? [새창]

롤스로이스가 고객이 원하는대로 차를 만드니 코치 도어가 아니길 원한다면 해드릴 순 있을걸요.

근데 누가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차버리는 미친짓을 하겠냐마는...

803 2016-03-17 11:47:38 0

[새창]

보통 해당 브랜드 전시장에 보면 그 브랜드 차들만 있던데 아마 직원차 같거든요.
딜러들은 보통 그 브랜드의 차를 가지는게 보통입니까? 아니면 의무입니까? 의무면은 슈퍼카나 럭셔리카는...ㄷㄷ...

802 2016-03-15 08:11:31 0

의외로 흔한 패턴인데... [새창]

저는 작가가 아니라 이건 낭설이니 스포는 아니죠

801 2016-03-10 23:35:51 0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새창]

졸업후에 해도 늦진 않거든요
일단 방학기간에 잉여스러운것도 해결하려는 목적도 있구요.

800 2016-03-08 20:27:05 0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새창]

취업...보다는 그냥 부모님 장식업 하시는데서 부동산 업무를 겸하다가 독립할 수 있고 그래서요.
어차피 이공계(화학과입니다.) 가도 말로는 자영업이고...

아무튼 취업 스펙 쌓을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니죠...

799 2016-03-02 00:46:57 0

롤스로이스 상륙하는 부산, 세계 3대 럭셔리카 격전지로 [새창]

벤틀리도 그걸 노리고 들어온거겠죠...
벤틀리는 서비스센터도 있으니...
롤스로이스든 벤틀리든 경차도 굴리기 힘든 지금 저한테는 상상도 안되는 차지만요...

798 2016-02-24 21:57:17 0

정기 휴가 질문 있습니다. [새창]

있긴 있군요,
근데 보통 안짤라먹는것을 아는건지 그렇게 그냥 보내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797 2016-02-19 17:46:31 1

[새창]

유구한 전통 단합 규율 핑계 대면서
출첵한다고 살림살이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ㅈㄹ
이거 인터넷에 퍼트렸다고 꼰지른 새끼 지가 말아처먹은 대학 분위기 말아먹었다고 ㅈㄹ
정작 지들은 십중팔구 선배한테 깍듯이 대하기는 커녕 뻗대고 뺀질거릴게 분명한데 후배는 지가 더 옥죄고 ㅈㄹ

뭐라해봐 욕해봐 패드립처봐 그래봐야 보여지는건 니 밑바닥이지...

796 2016-02-15 19:45:21 0

이거 차 이름이 무엇이죠? [새창]

그런가요...

795 2016-02-15 12:09:26 0

[본삭금-질문] 벤틀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새창]

뮬리너...라고 롤스로이스의 비스포크같이 맞춤형 제작으로 입맛에 맞는 차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긴 있어요...
근데 그게 네비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수정 같은 거도 적용될는지도 모르고,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지도 모르고... 거기다 이미 사셨으니 지금은 무리겠네요...

벤틀리라...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뭐 살만해지면 차를 사겠지만 잘해봐야 그랜저나 더 나으면 BMW 5 시리즈지 벤틀리는 상상이 안되는군요...
로또 걸리면 생각해볼만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무리구요. 내장은 확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