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560 2017-08-13 17:57:57 6

2017/08/12 20:41:22

파채 자르다 들어간걸까요...;

4559 2017-08-13 17:49:57 64

2017/08/13 13:02:24

남편 입장에서는 생판 모르는 도우미보다는 친지가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을 한것 같네요.
자기한테는 편해도 남은 불편할 수 있다는 걸 좀 알아줬으면...
글쓴님도 아닌거는 확실하게 아니라고 주장하셔야 되요.
속으로만 삭히고 제대로 대화를 안하시면 오해의 골은 깊어집니다.

4558 2017-08-11 21:14:23 0

19) 혼란스러운 후드 [새창]

2017/08/11 18:22:34

결계가 생길거 같은 옷이다

4557 2017-08-11 12:48:33 2

[주절주절]...저.....더워서 마태기 비스무리하게 온 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11 12:33:23

저는 에어콘도 없어서요. ㅠㅠ
습하고 덥고 넘나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자도자도 졸립고...
마태기 좀 극복하려고 파트너 옷갈아입히고 놀고 있고...
그림도 안그려져서 더더더 고민입니다.
본능적으로 컴터 켜고 마비 켜고 그림프로그램 켜놓고 유툽영상이나 보면서 멍때리거나 웹서핑하면서 멍때리면 왜 밤인거죠...ㅠㅠ

4556 2017-08-11 09:17:32 1

자기크기만한 물고기를 통채로 삼키는 물고기 ㅎㄷㄷ [새창]

2017/08/10 19:58:38

해외 낚시 영상 중에 물고기 배 따는 영상이 있는데 배만 엄청 불룩한 물고기의 배를 따니 저렇게 지 몸만한 물고기가 들어있는 영상도 있더라구요.
안에서 돌돌 말려 있더라는...

4555 2017-08-10 22:14:34 0

경매장에서 캐트시 날개 65000에 득 [새창]

2017/08/10 21:14:59

커헉...위추 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54 2017-08-10 13:08:32 0

[새창]

저희 부모님도 귀농하셨는데 그 동네에 어울리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골이니 좀 더 이웃간에 소통이 좋고 인심 좋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도시나 시골이나 비슷해요.

4553 2017-08-06 21:52: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