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5 2014-10-04 10:06:40 0

긴머리남컈 [새창]

2014/10/04 07:43:21

두번째 컷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네요

74 2014-10-04 04:14:59 0

넵튠 [새창]

2014/10/04 03:01:09

귀엽다아!!!!!

73 2014-10-04 03:55:32 0

아까 어느채색이 나은가 올렸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4/10/04 02:57:39

아...제 취향으로는 위에가 더 맘에들어요 ㅎ
근데 깔끔한건 밑에가 좋네요.

72 2014-10-04 03:54:21 0

여러분은 최애캐의 어느부분 [새창]

2014/10/04 03:45:40

그와중에 요즘은 네이버웹툰의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아멜한테 꽂혀서 ㅎㅎㅎ
그러고 보니 얘도 그런 타입이네요..;; 제 취향이 은근 확고하네요.

71 2014-10-04 03:52:45 1

여러분은 최애캐의 어느부분 [새창]

2014/10/04 03:45:40

흔들림 없이 자기 의지대로 살아가는 듯 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흔들려 약점 노출?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때요.
참고로 제 최애캐들은 흑계의 헤이/빙과 호타로/싸이코패스의 신야/마마마의 마미입니다;

70 2014-10-04 03:50:31 0

시뻘건 그림 [새창]

2014/10/04 03:46:33

이거 괴롭혀주고 싶은거면 ㅂㅌ맞죠...?
죄송합니다;;;

69 2014-10-04 03:45:54 1

오늘 먹은 떡볶이와 고구마 맛탕 [새창]

2014/10/03 23:35:27

11매번 해먹을때 마다 많이 해서 그런지 먹다 남기곤 했는데
이번엔 배가 많이 고팠는지 먹어도 먹어도 안차더라구요.
다행히 국물이 맛있어서 잘먹었어요.
1시장에서 파는 밀가루떡을 주로 해먹는데 그건 따로 안 삶고 바로 넣어도 탱탱하니 맛나죠.
시장이 좀 더 멀어서 가끔 마트에서 떡볶이용 떡을 사기도하는데 마트에서 파는 떡들은 왠지 맛이 없어요..ㅠㅠ
저것도 마트에서 파는거 사둔건데 냉동실에 쳐박혀 있는걸 쓴건데 국물덕에 잘먹었네요 ㅎㅎ

67 2014-10-04 00:39:16 1

와 네이버에 미쳐 날뛰는 생활툰 대단하네요. [새창]

2014/10/04 00:35:45

진짜 휴재공지인줄 알았어요 ㅎㅎ

66 2014-10-03 23:40:53 2

실시간으로 마우스를 이용해서 베르세르크 그리기. [새창]

2014/10/03 23: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