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호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19
방문횟수 : 17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0 2014-10-26 01:41:13 6
[새창]
요즘 픽시브는 안하시나요
239 2014-10-25 23:47:46 0
[새창]

이바라요
238 2014-10-25 23:46:04 0
[새창]
빙과도 나름 호화성우진 아닌가요...
몇초 등장하는 엑스트라도...
237 2014-10-25 02:09:35 2
우왕 좋은 아멜이다 [새창]
2014/10/25 00:42:18
그래 철수야 너 가져라!!
236 2014-10-25 00:08:48 103
내가 왜 연애를 못하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4/10/24 23:54:18


235 2014-10-24 19:40:52 2
[스포주의] 빙과를 다시 보고 잇는데 역시 이 편이 제일 재밋네요 [새창]
2014/10/24 19:32:46

저는 이장면이...하악....
사토시를 부르는 호타로의 애절한 표정이.......하앍................
234 2014-10-24 19:03:09 17
[새창]

가색칠까지 했습니다.
색칠 수정은 나중에나 해야 될듯;;;;
233 2014-10-24 18:53:03 0
열도의 오유하는 야구선수 [새창]
2014/10/24 18:35:17
요게 가셔야할듯요..맛있겠다~
232 2014-10-24 16:53:04 0
[새창]
1맞아요 맞아!! ㅎㅎㅎ
진정한 아멜의 맛(?)을 봐야하는데 말이죠...
231 2014-10-24 15:35:27 16
[새창]

ㅎㅎㅎ 선 다 땃습니다.
선하나 긋고 농땡이질했더니 참 오래 걸리네요. ㅋ
이제 색칠을....크흡...(피토함)
철수도 언젠가 메이드복을 한번 입혀봐야할텐데요...
230 2014-10-24 13:53:18 33
투명 수영복.JPG [새창]
2014/10/24 11:42:42


229 2014-10-24 13:50:30 19
[새창]
저희 아빠도 개는 가축과다 라고 여기시는 분이었는데...
고모네서 데려온 요크셔의 서열 0순위가 되셨습니다.
맨날 밥주고 목욕시켜주는 엄마랑 나의 서열은 저쪼아래인데
간간히 산책 시켜주는 아빠는 자기 애인인양 누가 아빠 옆에 다가가거나 위협하는 시늉만 해도
막 아빠를 지키는 몸부림을 쳐댔죠.
젤 웃긴거는 아빠가 엄마 때리는 시늉하면 시큰둥하다가도 엄마가 아빠 때리는 시늉하면 막
짖어대면서 대드는게...ㅎㅎㅎ
그러면서도 밥그릇에 밥 없으면 엄마한테 밥달라고 밥그릇 앞발로 쳐서 엄마 앞에 대령하고...
228 2014-10-24 13:44:52 0
골반교정 요가 2달 후기... 괜찮네용 [새창]
2014/10/22 17:40:38
저도 머리 감으려고 허리 숙이고 있으면 엉덩이 부터 찌르르 아파와서 오래 못있곤 했는데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허리 숙이는데 좀 낫더라구요.
게을러서 꾸준히는 못하는게 함정이지만;;;
어디가 안좋다고 그 부분 집중 운동 그런거 보다는 전체적으로 꾸준히 움직여주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게을러서 ㅠㅠ 크흑...ㅠㅠ
227 2014-10-24 13:33:33 2
남캐 [새창]
2014/10/24 13:21:21
원래 남캐는 여자가 하는거고 여캐는 남자가 하는거죠.
226 2014-10-24 12:56:35 5
ㄹ*마트세일의비밀.JPG [새창]
2014/10/24 10:34:13
ㄹㄷ마트만 그런거 같죠?
ㅈS수퍼도 만만찮던데요.
장보러 갔다가 옥시크린 두묶음 특별 세일한다길래 계산하려고
들고 가는데 계산하는 직원분이 두 묶음 보다 낱개가 더 싸다고 낱개로 들고 오라더군요.
그래서 낱개로 들고 갔더니 진짜 묶음보다 더 쌌던 경우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76 377 378 379 3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