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렇군요.
너무 진지하게 몰입중이라 웃겨요 ㅋㅋ

1843 2015-08-21 01:47:59 0

개조석 6강 가는 확률이 정말 심각하군요. [새창]

이번에 이벤트로 받은것들이 아까워서 너클하나를 사서 개조했는데
한번 실패하고 행개보개 다 써서 6강까지 무난하게 간 건 정말 행운이었네요...
대신 세공이 안떠서 똥줄타고 있습니다;;

1842 2015-08-20 17:43:53 0

32회째 붉개강화 2강을 실패했는데 이거 버그입니까? [새창]

이건 너무 극악인데요...

1841 2015-08-20 12:04:14 0

신규 이미지들 ... [새창]

붕대감아주고 싶네요

1840 2015-08-20 11:59:18 0

[새창]

이 게임은 어쨌든 굇수면 뭘 들어도 대미지 깡패라서요 ㅎㅎㅎㅎ
그냥 자기한테 편하고 쉬운 스킬 위주로 올려서 사용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1839 2015-08-19 18:12:30 0

여러분 발은 꼭 씻으세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8 2015-08-19 13:23:00 1

노예 밀레시안의 일기 [새창]

새우(볶음밥)잡이로 팔려갔군요.

1837 2015-08-19 10:31:24 1

오븐에서 검모양 쿠키를 꺼내보자 [새창]

오븐 온도 재는 것 같네요.
빨갛게 잘 달궈졌으니 쿠키를 넣습니다.

1836 2015-08-19 07:22:41 0

[새창]

저는 병간호 하느라 옆에서 주사 놓는거 자주 봤는데
앰플병에 주사기로 약 뺀다음 주사바늘을 바꿔끼더라구요
큰병원에서는 자주 봤는데 동네 병원에선 못본거 같아요

1835 2015-08-19 05:35:27 0

[새창]

퍼거스는 템줍는거땜에 일부로 넣었어요 ㅎㅎ

1834 2015-08-18 20:48:30 0

[새창]

저도 옛 계정 뒤적이다가 왠일인지 캐릭 하나가 이 가방을 갖고 있길래
가져왔어요 ㅎㅎ

1833 2015-08-18 20:47:46 0

[새창]

나츠메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애게분이 만들어주셨어요

1832 2015-08-18 20:20:12 0

[새창]

핡!! 카라젝 가방 부럽네요..
저는 왜 카라똥이죠..ㅠㅠ
요리가방도 갖고 싶었는데...ㅠㅠ
마차 운도 없더라구요..

1831 2015-08-18 12:17:04 1

마음에 기스났던 '도를넘어나대'님에게 조공짤(수정본 용량주의) [새창]

우와...이쁘다...........헐...존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