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음주의)(노잼주의)자는데 숨소리 들렸던 적 [새창]

저는 옛날에 제 방에서 자는데
코앞에서 남자 코고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거에요.
바로 앞에서 얼굴 맞대고 자는 것 처럼 잠에서 깨서 눈을 떠보니 벽이 보이더라구요.
눈 앞에서 딱 한뼘 차이였는데 아빠 코고는 소리도 크긴 했지만 안방과 제 방 사이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그렇게 앞에 누워있는것처럼 크게 들리지 않거든요.

2354 2015-12-15 16:17:32 1

[새창]

하지만 꿈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한다...
아..아닙니다!! 나올거에요 홧팅! ㅋㅋ

2353 2015-12-15 15:26:24 0

검천날 예쁠거 같죠? [새창]

혹시 하프 분이신가요?
1챈 갠상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분이 계시길래 봤는데 똑같이 생기셨어요

2352 2015-12-15 15:19:01 0

사막연못 얼음연못 초원연못 [새창]

부계정 농장이라 랩이 낮아서 아직 꾸미는데 한계가 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실제로 보면 얼음농장이 제일 이뻐보이는데 스샷빨은 사막농장이 잘받는거 같아요.

2351 2015-12-15 12:56:17 2

예 불러씀까 [새창]

뭔가 간식봉투라도 뜯은 듯한 반응속도인데요.

2350 2015-12-15 10:34:15 1

지인들이 하나둘 마비를 떠나가네요.. [새창]

길드원들이 낮에는 일하느라 밤에 접속하는데
정작 밤에는 제가 바빠 같이 많이 못 어울리는게 슬퍼요.ㅠㅠ(낮에는 시간많지만 놀사람이 없고 밤에는 접속들을 많이 하지만 내가 시간이 애매한;;;)

2349 2015-12-15 10:32:30 0

날개를 사고싶따 [새창]

빨리 팔고 싶은데 하도 사는 사람이 없어서
조금 깍아서 간신히 팔아치웠는데 웃돈 얹어서 산다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할때...;;

2348 2015-12-14 20:25:53 0

몇가지 질문입니다. [새창]

사막 연못은 날치 5마리였던가...그래요.

2347 2015-12-14 20:23:36 0

집근처에 너키팩을 안파니..이거라도까자..2뭉.. [새창]

추천을 누르고 내려왔지만 위추가 아니길 바랬는데 ㅠㅠ

2346 2015-12-14 17:22:36 0

아마 전 서버 유일의 세공옵션 [새창]

저게 폭풍 범위였다면...ㅎㄷㄷ

2345 2015-12-14 09:27:42 0

카즈윈 아머 [새창]

우와..존멋!!!
정말 멋지네요.

2344 2015-12-14 09:26:08 0

[새창]

세상에...

2343 2015-12-14 00:42:39 0

2만원을 현금으로 바꿔 날개산다 v 2만원치 날개 빢스를깐다! [새창]

어? 누가 거뿔로 검악날 2800대로 부르는거 본거 같은데 아니었나요?

2342 2015-12-14 00:39:55 1

102kg에서 ->73kg로 ~하지만 아직 뚱뚱함~(사진+긴 글 주의) [새창]

근데 예나 지금이나 옷은 참 이쁘게 잘입으시는데요.

2341 2015-12-14 00:26:36 0

[새창]

핡!! 감사합니다. ㅎㅎ 6번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