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몇몇개 봤는데 왜 도대체 속옷사이즈가 프리인건 뭐인지;;;

3104 2016-08-11 09:50:02 43

폭염에 터진 분뇨수거차 [새창]

왼쪽차 창문 닫고 있던거 같은데 중간에 들어가 버린거 아닌가요..ㄷㄷㄷㄷㄷ

3103 2016-08-11 09:41:20 3

다들 자캐자랑해보죠 [새창]

만년 17세인 제 캐 입니다.
성인캐가 좋으다!!

3101 2016-08-10 11:28:50 2

아반떼 를 사려다 크루즈를 타게된 이유. [새창]

저도 산타페였다가 차 사게 되어서
캡티바로 샀는데 연비는 안좋아도 묵직한게 좋더라구요.
차문 닫을때 무거워서 여닫는게 힘들ㅋㅋㅋ

3100 2016-08-10 11:07:01 18

야이~ㅎㅎㅎ 그래서 나 안키울거야? [새창]

휴지가 수상해서 분해해 봤다.
책이 덤벼들어서 대응했을 뿐이다.
욕실에 유령이 나타나서 퇴치해줬으니 감사해라.

3099 2016-08-10 00:09:30 0

여러분들은 왜 그림을 그리나요 [새창]

딱히 말주변이 좋은것도 아니고
대인관계가 좋은것도 아니고
혼자 책읽는거 좋아하는데 글재주는 별로 없어서
그림으로 그려보고는 있는데 그닥 눈돌아갈만한 재능은 없지만
대충 존잘사칭 정도는 하는 재미로 그리고 있는 것 같아요.

3098 2016-08-05 21:33:28 1

여움여귀는 계속 나오는데 시세는 ㅜㅜ [새창]

저는 올해가 가기전에 움여귀를 하나쯤 먹을 수 있을까요...ㅠㅠ
(6계정을 돌리지만 모두 저주캐였다고 한다...또르르)

3097 2016-08-05 20:12:50 0

도서관 조명 너무 좋아요 [새창]

와...분위기 제대로네요.
저 머리가 저렇게 자연스럽게 잘어울리는 성인캐는 처음본거 같아요

3096 2016-08-05 20:11:38 0

[15금?]특이점에온수탉 [새창]

핡...맞으면서 쾌...쾌감을....
취존해드립니다.

3095 2016-08-05 18:22:56 0

혹시 이 곤충이 어떤 곤충인지 알아봐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비단풍뎅이 같아요

3094 2016-08-05 18:20:18 2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프로불편러의 글 [새창]

저도 친오빠가 있어서 그런가
남편한테 오빠라고 못하겠더라구요.
연애할때도 오빠라고 부른적이 한번도 없어서 결혼 후에 지나가는 말로 신랑이 기분이 상했다고 하더라구요 ㅎ(오빠 소리가 듣고 싶었나봄)
저는 신랑 호칭을
남에게 말할때는 우리 신랑이... 이러고
제가 신랑을 부를때는 아저씨/자기야 라고 부릅니다.
가끔 일 시키러 부를때는 여봉~ 이 기본이죠.

3093 2016-08-05 18:08:48 0

뻘)오늘도 로리대란인건가...? [새창]

호타로는 사랑입니다

3092 2016-08-05 15:33:48 0

아침부터 이거보고 울었어요... [새창]

소:이제 내놔

주인:???

소:밥 내놔

3091 2016-08-05 15:30:30 67

눈치없는 자궁새끼 [새창]

그런 면에선 시엄마가 더 좋을때도 있죠.
평소에는 안치운다고 잔소리하셔도 아푸다고 하면 자기가 설겆이 하시고 밥도차려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