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여 김아타님ㅡㅡ? [새창]

저도 뭔가 하고 오해할뻔했네요.;;;
역시 닉언죄는 잊지말고 붙여야한다고 깨닫습니다.

3269 2016-09-18 05:04:22 1

[새창]

마비하면서 일어난 일 읽는게 왤케 재미져요 ㅎㅎ
킷은 역시 ㅠㅠ

3268 2016-09-16 18:14:35 0

여캐와 남캐를 다 하고싶다..... [새창]

배우자에 패밀리가 6명인 대가족의 가장인지라 부캐나 파트너를 꾸미며 대리만족을 합니다

3267 2016-09-16 18:12:24 0

아무리 이 게임이 장사하는 게임이라지만... [새창]

마거카에 판매글 올린거는 판매후 삭제해버려요
거뿔도 싴갤보고 친추주는 사람이 있어서 판매후에 판매완료싴갤이라고 거뿔붑니다

3266 2016-09-15 11:24:58 5

명절을 앞둔 집사람의 심각한고민... [새창]

어딜가든 영역표시하듯 화장실 먼저 가게되는데 ...
시댁에서도 모닝ㄸ했습니다

3265 2016-09-13 23:27:34 0

새 머리 영입했어요. [새창]

다시 찍어주셨는데 역시 첫번째 스샷이 맘에 드네요. ^^
이거다! 하고 반하는 순간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3264 2016-09-13 23:21:28 0

스태미나가 0이 되었다! [새창]

전 그냥 패스;;;;
축복이 풀리거나 스태미너 오링되거나 부상을 입는다던가...;;;
진짜 운없다;;;

3263 2016-09-13 23:18:31 0

마비노기 인형사의 이상.jpg [새창]

현실은 문 밖에 세워두고 어글 끌기용...;;

3262 2016-09-13 23:15:46 3

새 머리 영입했어요. [새창]

펀치만 꾸준히 하면 받는 여상인가발이죠
저는 부계정 두개가 펀치완료해서 여상인가발만 두개 받았네요.
하나는 마누라용으로 남기고 하나는 파트너에 씌웠는데...
요즘 얀데컨셉으로 밀고 있습니다만 귀엽게 잘 어울립니다.
첫번째 짤 갠소 해도 되나요.<<

3261 2016-09-13 22:29:23 1

호텔 화장실 뺨 후려치는 정읍 휴게소.jpg [새창]

뭔가 뮤직비디오에서 볼것같은 비쥬얼인데요

3260 2016-09-13 20:22:37 4

며느리에게 추석이란? [새창]

저도 도와줄일 없어서 잠깐 앉아서 멍때리거나 하면 시어머니가 왜 형님 안도와주냐고 눈치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뭐 할게 있어야 돕던지 말던지...;;;
10년 지난 지금은 눈치 안주시더라구요.
시어머니 등살을 다 견디고 사셨던 큰형님이 가드를 많이 해주셔서 다행이에요.

3259 2016-09-13 18:59:05 4

레바 사과후 상황 [새창]

레바의 지방간이 마를 날이 없었다고 한다...

3258 2016-09-13 18:57:56 0

레바 사과후 상황 [새창]

어디서 미친척만 하는 놈이 우리 미친1놈들의 성지를 침범하려 하는가!
본때를 보여주마. 라는 걸까요.

3257 2016-09-13 18:52:50 1

[새창]

그래서 저는 치킨을 아끼지 않으려구요.
먹을 수 있을때 맘껏 먹을거에요

3256 2016-09-13 12:39:45 0

19)묻어두고 올리지 않으려했던 예전 멘붕썰 [새창]

상담원도 나름 수치플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서로 윈윈..(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