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이름이 엄마...뭐요? [새창]

발음 잘못해서 엄마뱃살 10Kg 주세요.

뭔가 패드립이 섞인 호러가 되어버렷..

3374 2016-10-09 01:52:37 0

야밤의 패션쇼에요. [새창]

이렇게 보니 참 여캐옷은 아기자기하게 귀여운 옷은 완전 귀엽다는게 새삼 느껴져요.
남캐옷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던데..ㅠㅠ

3373 2016-10-08 20:44:47 0

신발빼고 저렴이 의장덕질 [새창]

옛날 의장들도 디테일 손좀 봐서 다시 나왔으면 좋을게 많죠.
곤충...ㅠㅠ
전 곤충이 인벤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60퍼.;;;

3372 2016-10-08 18:49:33 0

가방정리 어케하면..잘하죠 [새창]

정리 잘하셨는데요

3371 2016-10-08 18:48:24 0

인벤을,,,, 2시간이 넘게 정리를했습니다....그래도 혼돈이에요,, [새창]

호루라기가 좀 안습이긴 하지만 정리 잘하셔ㅅ는데요

3370 2016-10-08 13:21:11 0

[새창]

남캐는 사랑입니다
전 정장류엔 신랑구두 신어요

3369 2016-10-07 16:35:33 0

우리나라에 오는 원어민 수준 [새창]

난 원어민 수준이 미모가 뛰어나다는줄...

3368 2016-10-07 15:22:21 1

[닉언죄]오늘의 모르핀인 짤이 왔으니 흡입해야겠습니다 [새창]

항상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367 2016-10-07 15:21:00 1

[새창]

울 신랑은 생리하고 있으면 고기먹을래? 치킨 사줄까? 하고 먼저 고기 얘기 꺼내요.
제가 평소에 고기를 밝히긴 하는데 그날에는 나서서 사주려고 하네요.

3366 2016-10-07 15:08:58 14

커피를 타러 믹스커피 가지고 왔는데 종이컵이 없어졌다. [새창]

아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짱드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5 2016-10-07 15:03:19 0

이번 이벤트 진짜 운빨이네요... [새창]

으으..가방에 서로 다른 벌레들이 우글 거려여 ㅠㅠ

3364 2016-10-07 10:07:17 0

[새창]

핡! 너무 귀엽다아...
움여귀 그리가 은근 어려워요 ㅠㅠ 그 차분하면서도 풍성한 느낌을 표현하기가;;

3363 2016-10-07 10:05:01 0

[새창]

솔직히 솔플이던 뭐던 구파아니면 파힛이라서
저도 돈 모아서 파힛셋 장만했어요.
마법쪽은 잘 안쓰기도 하고 수리비도 감당 안되고;;
랩에 비해 스펙은 좀 낮지만 파힛셋 구해놓으니 왠만한 곳은 대부분 솔플 가능해서 편하더라구요.
무도솔플도 못했는데 파힛셋 구하고선 무도 솔플도 대충 할 수 있게 됐구요.
파힛 쿨 돌때는 수리검이나 듀얼건으로 커버합니다.

3362 2016-10-07 02:15:46 0

지향을 바꿔봤어요 [새창]

요즘 어린이 환생이 다시 붐인지 저희 길드에도 어린이가 많아졌어요
모이면 올망졸망~

3361 2016-10-07 02:14:58 0

지향을 바꿔봤어요 [새창]

아직 온기가 남아있었다.(슬그머니 누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