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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2016-11-08 21:13:32 1
조폭한테 20억뜯긴 전재용 [새창]
2016/11/08 21:01:27
하~ 야~ 이불 박근 위험혜~
이것들이 도랐나?
감히 전대갈 장군님 차남인 재용씨를 삥뜯어?
고작 조폭 새끼가?
한참때 같으면 삼청교육대 보내서 목봉 체조라도 시키는건데~ ㅋㅋㅋ

전대갈 집안은 순시리 한테 탈탈 털리고 뭐라도 남은게 있나 모리겠네?
예전엔 출판계를 꽉 잡고 있다카던데~
나머지는 정권 바뀌면 제대로 탈탈 털어주는걸로다가~ ㅋㅋ
2190 2016-11-08 18:33:13 24
박근혜 퇴진 청년 결사대 ㅎㄷㄷ [새창]
2016/11/08 17:56:44
사실 이정희 이색기도 희생양 아니겠습니까?
빨간칠 해서 손발 다 묶고 입도 막아버린~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아무리 반대한다고 해도 그렇게 정당을 없애버리지는 않을테니까요.
2189 2016-11-08 18:16:21 6
"불에 기름 부은 격"…朴 대통령 종교계 원로 회동 '역효과' [새창]
2016/11/08 18:05:56
20년도 더 전에 명성교회 다녔습니다. 그런데 김삼환 목사가 원래 저렇지는 않았습니다만.....
정치색 짙은 발언 자주 하는 분은 아니었거든요~ 주로 웃긴 이야기 잘 해서 인기가 있었죠. 명일동 길동 천호동 완전 깡촌일때 개척해서 지금의 교회를 만들었죠.
당회장 목사 내려놓고 은퇴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현직이 좋은 모양이네요. 부른다고 덥썩 오는것을 보니~
자식들 사위들에게 물려준다고 세습목사라고 말도 많죠.
결혼식 주례 서준 분이라 고마우면서도 속세에 미련이 많으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에효~
2188 2016-11-08 18:07:16 0
청담동 차움 괴담 (feat. 순siri) [새창]
2016/11/08 17:47:32
인신공양설 보다는 낫잖아요.
댓통령은 흰약 맞고 7시간 동안 우주를 여행하시고 그 사이에 순시리가 몰래 인신공양 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괴담도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니 마냥 아니라고 할 수 만은 없어서 더 답답했습니다.

차움이 정말이라면 순시리 손잡고 함께 가서 프로포폴 맞고 아무 생각 없을때 사고 터져서 모지리 순시리가 현장 지휘 엉뚱하게 해서 사고를 키운것이니 인신공양설 보다는 조금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월호 사고 하루전에 말도 안되는 일이 반복에 반복에 반복을 했으니 이건 또 어찌 설명해야 할지?
2187 2016-11-08 17:59:34 0
반가운 유시민 대망론!! 타이밍 잘못잡은 손학규.. [새창]
2016/11/08 17:15:47
정치라는게 정말 웃기는 것이지만 대중에게의 지명도 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TV 프로그램의 패널로 나오던 5세후니와 3시 패스해서 모든 엄마들의 존경을 받던 고승덕 같은 슈레귀 조차도 국회의원도 하고 대권까지도 노리고 있잖아요.

유시민씨도 썰전 나와서 사람이 조금 이상해진것은 아닌가 걱정은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매한 대중을 깨우치기 위해 꾹꾹 참으면서 나름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기왕지사 이렇게 된거~
유시민 전 장관~ 총리로 갑시다. 새눌당 지지하는 노친네들도 좋다고 하니~ ㅋㅋㅋ
2186 2016-11-08 17:54:21 0
김한길도 총리 후보 추천 [새창]
2016/11/08 17:39:05
승용이 아직 살아 있었네? ㅋㅋ
항기리도~
2185 2016-11-08 11:56:45 0
정세균 의장 “野 반대 총리 안 돼” [새창]
2016/11/08 11:45:52
아니야~ 돌아가~
그정도 머리도 안돌아 가나?
그런 사람이 어찌 총리를 하려고?
2184 2016-11-08 11:54:02 0
솔직히 기성세대가 원망스럽지 않나요?? [새창]
2016/11/08 11:38:16
박정희 시대에 태어나 전두환 시절에 대학 다닌 사람입니다.
대학 다닐때 제대로 수업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는 늘 전쟁터였고 화염병과 지랄탄이 난무했지요. 대학가 주변은 최루탄 가루 때문에 인근에 사는 초중고생들까지도 고통스럽게 살았죠.
87년 지나고 군대 갔다와서 복학했더니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로 평온한 세상이 되었더군요.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바쁘게 살면서 2002 월드컵에서 자부심도 느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살면서 민주주의를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를 뽑은 수구꼴통 노친네들과 민주주의는 커녕 정치에 무관심하고 자기 손으로 이루어 낸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투표층 젊은이들이 이 지경을 만든 것입니다.
386 486 세대는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나 있는지 묻고 싶네요.
정치에 관심가지고 투표하세요.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세요.
2183 2016-11-08 10:42:57 0
[새창]
저 때에는 까도 됐어요. 에블바디 모두 다 깠죠.
권력자의 조그만 흠결 조차도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게 언론의 사명이겠죠.

이명박근혜 정권 9년 동안 언론부역자들과 견찰들이 득세하는 지금~
장도리는 나름 목숨걸고 언론 역할을 하는거라고 보여집니다.

흠결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만은 장도리를 이렇게 매도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2182 2016-11-08 10:33:00 1
순시리 일베라는... 내용... [새창]
2016/11/08 10:27:02
일베 < 신천지 < 청와대 < 최순실

일베는 신천지 소유이고 최순실의 명을 받은 청와대가 적극 지시했다는게 현재까지 밝혀진거져~
2181 2016-11-08 10:29:18 0
헐 뉴욕타임즈에 크게 떳네 "아 내가 낯뜨거워서..." [새창]
2016/11/08 09:03:57
방망이 든 미국 경찰이 오류~
한국엔 그런거 엄따~
2180 2016-11-08 10:28:01 13
정호성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최순실에게 기밀 넘겨".TV조선 [새창]
2016/11/08 09:15:44
당연히 이럴줄 알았지만~
밝혀진게 오히려 놀라운 ㅈ같은 현실~ 에효~
2179 2016-11-08 10:24:46 70
'CJ 이미경' 최측근 "靑 퇴진 종용, 영화 성향 때문만은 아냐" [새창]
2016/11/08 09:35:55
문화계를 쌈사먹고 싶었는데 CJ라는 막강한 주자가 있으니 힘들었겠죠.
CJ가 대가리 팍 숙이고 적극 부역했으면 살려줄 수도 있었겠지만 서로 코드가 맞지 않은 모양이네요.
역시 과거의 악감정 보다는 현실의 돈이 우선이 된 결정이라고 밖에~ 꼼꼼한 새끼들~
2178 2016-11-07 19:25:45 0
추미애·민주당 대권주자들 내일 조찬회동…정국해법 논의 [새창]
2016/11/07 19:20:45
김부겸도 끼워줘야 하나요? ㅎㅎㅎ
안 끼워주면 삐져서 돌출행동 하려나?
2177 2016-11-07 18:58:46 19
오늘자 JTBC 정치부회의 레전드 방송사고 영상.avi [새창]
2016/11/07 18:46:53
나도 어이가 없어 현웃 터진다.......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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