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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11: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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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로 전향하라는 권유까지 받았다고 스스로 밝힌 적 있다. 1988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코치 출신의 모님이 2013년 서문탁 팬카페에 글을 올려 서문탁의 복싱 실력은 국대급이라 인증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하던 남자 기자가 강풍에 밀려 휘청이는 등 혹한의 날씨였지만 서문탁은 특유의 강력한 허벅지로 버티며 아리랑을 불러냈다.
출처 : 나무위키입니다.
이분 팔뚝보면 잔근육이 보통이 아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