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께.. 간단한 답변 [새창]

미시세계를 마계라고 생각하는 듯 하네요ㅋㅋㅋ

12 2015-10-02 01:04:54 0

시베리아호랑이 학명에 대해 질문 있어요! [새창]

그렇군요... 대부분의 자료에서 시베리아호랑이의 명명자를 Temminck로 표기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떤 문헌을 근거로 Brass로 표기했는지는 EBS에 문의해 보아야 알 수 있겠네요ㅎㅎ 답변 덕분에 선취권이나 ICZN에 대해서도 새롭게 배웠네요:D
늦은 밤 올린 질문에 정성스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11 2015-08-11 22:48:25 11

판사님 그만 좀 웃으세요!!! [새창]

익명 아이디가 범상치 않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015-08-01 20:36:55 12

정은이 그리기 강좌 Step.1 [새창]

뭔가 엄청난 비약을 보았다...

9 2015-08-01 20:33:44 1

Miss A 수지 팬아트 [새창]

팬을 왜 부러뜨려요ㅠㅠ

8 2015-07-27 18:30:23 1

ㅄㄱ) ph 측정하는 그 종이를 뭐라고 부르나요? [새창]

아마도 이거...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지시약 성분이 종이에 묻어 있어서 용액의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 2015-07-24 18:09:20 1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축구팀 [새창]

누가 봐도 초금이네요

6 2015-07-11 10:56:35 0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약이행률은 93.2% [새창]

저분들이라면 안지키는 것이 당연하니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요ㅎ

5 2015-07-07 17:41:51 1

광희 프로그래머 설 ㅋㅋㅋㅋ [새창]

고등학교에선 행렬(과 일차변환)도 빠졌죠!

4 2015-06-27 01:00:46 2

문학은 몰락했습니다. [새창]

현재 고3입니다. '책따'라는 개념이나 단어 자체를 오늘 처음 봤습니다. 다른 학교들의 사정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께서 독서를 장려하시고 선생님들과 같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고3이 책을 읽는다고 비난하시거나 학생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3 2015-03-29 10:38:06 34

어느 중년의 고민.jpg [새창]

윗분따라 저도 판서 한 번.... (고3 남자입니다)